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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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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16-09-14 22:10:33 45
통신사 고객센터 직원이 개인폰으로 전화해 도둑년취급하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4 20:29:49
통신업 종사자입니다.
대부분 고객센터는 자회사 및 아웃소싱의 경우가 대다수이고 본사 측에서는 그런 비윤리경영에 대해 강력한 지침을 시행합니다. 본사 측 직통으로 연락을 하시면 아마 회사는 개난리가 날 겁니다..
엿맥이는 방법은 여러가지니 화이팅...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겠죠
510 2016-07-31 11:51:33 13/35
여름 극한 알바(웃픔주의) [새창]
2016/07/25 17:01:26
와 이건 뭐에요?? 장난이라고 하긴 심해보이는데..
509 2016-06-21 22:07:06 0
일베 조각상 파괴 사건에 대한 썰 [새창]
2016/06/21 09:31:52
그렇게 비판 비난하는 것조차 작가가 의도한 내용 아닌가요...??
일베의 실체를 밝힘으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사회 현상을 예술로 승화하겠다는 게 작가가 원하는 거라고 전 받아들였고 그렇다면 비난과 마녀사냥조차 저는 그럼 용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어요.
물론 작성자님도 마찬가지겠지요..
개인적으로 전 솔직히 공감은 안갑니다만.. 그냥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부터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으실 듯 하네요
508 2016-05-03 00:11:29 9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1 23:07:22
이해는 합니다..
저도 작성자 분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남자 편이거든여..
저는 터치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근데 가끔 느낍니다. 저는 항상 아까워하고 밥을 먹을때도 여자친구는 배부르면 당연히 남기는데 저는 미련하게 다 먹고.. 그러니 저만 살이 찌네요..ㅋㅋㅋ

말하지 않고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그런갑다..지 이해하기 힘든 건 사실이에요.
직장인이라 학생인 여자친구보다 당연히 더 많이 내지만 가끔 아까워하는 제 모습에 자괴감도 많이 느끼고 돈 때문에 예민한 모습 보일 때 너무너무 미안하더라구요...
표현의 방식이 다를지언정 저 남자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저도 비정상인게지요....
혼란을 틈타 넋두리 해봅니다 ㅎㅎ
507 2016-04-22 21:17:18 0
일하다가 사고쳤나... [새창]
2016/04/22 20:51:18
회사 다니면서 요즘 아침에 일어나질 못하는데 몸보신한다는 소문에 줄서봐용ㅎㅎ
[email protected]
506 2016-04-18 19:18:02 8
"대기업 다니는 가족 없인 중산층 진입 못한다” [새창]
2016/04/09 10:59:21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줄이려면 중소기업의 연봉을 올려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을 내리고 '자 이제 비슷하지?' 하겠지...
505 2015-10-14 18:03:22 34
일본 후쿠시마 현재상황.jpg [새창]
2015/10/14 13:46:32
1 닉값 대박...
504 2015-08-19 15:39:52 0
관리자권한 실행이 안됩니다. [새창]
2015/08/19 15:13:28
cmd도 관리자로 안열리네요.. 큰일이네요 파일이 날아가면 안되는데...ㅠㅠ 감사합니다..
498 2015-05-20 02:05:51 1
[익명]취준생의 심란함 [새창]
2015/05/20 02:01:43
도움이 될만한 이런저런 글을 쓰다 지우고 다시 써요.
저도 취준생입니다.
답은 본인이 제일 잘 아실텐데 제가 주제넘는 소리를 할 뻔 했네요.
응원이라도 해드릴게요.
이렇게나마 조금 위로 받으시고 내일 가열차게 또 하루 같이 살아봐요. ;)
497 2015-05-20 01:47:00 0
[새창]
저도 그런 친구들 많은데요.
그거 아시나요? 그 친구분도 작성자분 똑같이 생각한다는 것.
저도 진지하게 많이 말 나눠보다보니깐
서로 다른점은 인정하고 그냥 흘려버리게 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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