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자취하는 여자 잘 취하는 여자 [새창]

더 무서운 건 자기 딴엔 위트있는 농담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1733 2017-02-16 22:03:20 25

[새창]

헤어지잔 말 두 분 다 하셨군요 비슷한 사람끼리라 이해가 잘 되시는듯? 행복한 연애하세요

1732 2017-02-16 20:40:36 23

[새창]

그런 말을 듣고 상대가 울정도면 자기 마음 편하자고 상대를 괴롭히는 거죠.. 불안할 때마다 헤어지잔 말을 하는 것도 정상적인 마음은 아니죠 자기만 힘든 건 아니잖아요ㅠ

1731 2017-02-16 13:55:22 34

[새창]

힘드시겠네요... 갑 위치에서 일종의 테스트를 하는 건데. 같은 여자지만 저런 거 나쁘다고 생각해요 ㅜㅜ

1730 2017-02-15 10:26:52 1

생에 첫 발렌타인데이.. ㅠㅠㅠ [새창]

부럽다

1729 2017-02-14 15:56:20 0

이솔제품이 좋다던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저는 겨울에 건조하고 민감한 지성인데 두나촵찹스킨으로 3~5스킨 정도하고, 프로폴리스 세럼, 온고잉 크림 바른지 한 달 정도 됐는데 겨울엔 이 코스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트러블도 안 생기고 매일 피부가 좋아요. 여름엔 촵촵스킨 다음에 크림 종류 하나만 발라요. 주문하면서 다른 샘플 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써보세요!

1728 2017-02-12 20:36:19 2

"식중독균으로 암세포 박멸"..획기적 치료법 나왔다 [새창]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1727 2017-02-11 09:33:31 5

군복무 중 여동생에게 받은 편지 [새창]

남매의표본ㅋㅋㅋㅋㅋㅋㅋㅋ

1726 2017-02-09 14:08:39 1

[새창]

핸드폰:죽여줘.............

1725 2017-02-09 14:06:18 1

손녀에게 토끼 분장을 시켜보았다 [새창]

볼 때마다 귀엽고 훈훈한 이야기 ㅋㅋㅋ

1724 2017-02-09 01:06:31 2

[새창]

밥 잘 드시고 잠도 푹 자세요 ...

1723 2017-02-08 08:14:34 3

[새창]

점수로 평가하고 자기 실력 뽐내니까 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1722 2017-02-07 22:23:06 2

[새창]

1721 2017-02-05 22:25:56 12

응가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새창]

중학생 때 응가 발판 알려준 친구..♡

1720 2017-02-03 23:15:59 4

망나뇽에 울고 웃던 아재인데요.... [새창]

게임 진짜 스펙타클하게 하시네요. 쾌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