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모은 장난감을 파는 이유 [새창]

1 2~3천만원 아닌가용

1508 2015-05-30 12:25:34 0

[익명]남친의 이상형을 만난듯..회사에서.. [새창]

아 진짜 싫을 것 같아요 ㅠㅠ 남친의 이상형이 같은 회사 동료가 된다고 생각하니ㅜㅜ

1507 2015-05-25 23:26:25 0

[익명]재수중인데 식욕이 아예 없다시피해요... [새창]

헉 그러면 건강에 안좋을텐데 ㅜㅜ
맛있는 음식 먹으면 입맛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거 ㅜ

1506 2015-05-25 23:16:06 0

[새창]

그리구 이해해주시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가 사춘기일 때 어머니가 이해해주신 것처럼
짜증내실 때 같이 화내기보다는
증상 중 하나이구나 생각하시고 배려해드리세요^^

1505 2015-05-25 23:03:25 0

[새창]

치료보다는 건강보조식품 등이 어떨까요?
달맞이꽃 종자유 라거나
세노비스 같은 사이트에 많이 나와 있어용

1504 2015-05-24 10:56:54 1

[새창]

단체샷도 보고싶어요... 덜덜....

1503 2015-05-24 10:53:20 0

[새창]

작성자님이랑 가족분들이 사랑해주고 잘 보살펴줘서 이렇게 건강해보이나봐요~ 햄볶이가 계속 맘껏 사랑받길~ 넘 예뻐요

1501 2015-04-26 19:06:31 3

[새창]

와 평범한 장면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신 게 대단해요 멋집니당

1499 2015-04-19 09:53:29 0

집에서 만든 수육과 막국수! [새창]

어머 ㅜㅜ 너무 맛있겠어요

1498 2015-04-16 10:59:18 0

조커클럽 3일 !!! [새창]

앜ㅋㅋㅋㅋ 흔한 나눔마였자나!
ㄴㄴㅇㅊㅊ

1496 2015-04-07 17:58:07 2

[새창]

그나저나 미니어처 진짜 대박 ^_^b

1495 2015-04-07 17:57:53 35

[새창]

거부하다가 받아들이는 작성자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