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초밥 만화 [새창]

1913 2017-12-28 17:04:35 51

여성 몸매 유형 [새창]

너무 예뻐서 져장.....

1912 2017-12-27 11:49:33 1

남자들은 무조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바디. (후방) [새창]

ㅇㄱㄹㅇ

1911 2017-12-26 23:32:01 76

매운 고추 먹고 촬영 중 진짜 쓰러진 신동엽 [새창]

그랫쪄요?

1910 2017-12-16 12:09:23 19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뭔 친구?

1909 2017-12-15 16:02:55 58

어떤 회사의 보안과장님 [새창]

실제는 cctv가 얘를 지킴 ㅋㅋㅋㅋㅋ

1908 2017-12-15 15:56:59 0

[새창]

많이 불편하셨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907 2017-12-15 15:32:20 0

[새창]

이게 왜 안 올라갔찌 ㅠㅠ 재밌는건데 왜 추천수가 없나했네

1906 2017-12-15 14:26:56 33

양덕의 코스프레 [새창]

와 발 밑에 다이어리형 폰케이스까지..... 디테일ㄷㄷ

1905 2017-12-13 00:38:28 113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쓰신 글들... 내용이 이상해요
카더라는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문자를 직접 받으신 거에요?
아버지가 공무원이라서 문제가 생기면 안되겠다는 건 무슨 소리에요?
어디가 좀 불편하신 건지... 조심스럽게 궁금하네요

1904 2017-12-09 00:10:25 0

치마 짧은 여자만 보면 못 참는 서인국 [새창]

뱄네 뱄어

1903 2017-12-08 14:03:27 59

여러분들 피아노도 여혐이래요.. [새창]

난 어릴 땐 영재소리도 듣고 공부를 꽤 했다 학교에 진학하면서 나보다 머리가 좋고 노력을 많이 한 사람들이 성적을 잘 받았다. 공부는 애초에 머리좋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내 성공을 빼앗았다.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 공부라는 건 평범한 사람에 대한 혐오이다.

개소리좀 작작....

1902 2017-12-03 13:48:17 0

첫 연애인데... 제가 너무 쑥맥인게 싫어요 [새창]

정상입니다

1901 2017-12-03 10:33:55 11

막내의 한마디에 가슴이 아픕니다.. [새창]

맘이 아파여 애기가 어른같은 말을 할 때 ...
한편으론 속깊어서 씩씩하다하지만
아기 답게 칭얼 거리지 않는 것도 맘이 아픈 거 같아요ㅜ
아기도 엄마맘 잘 알 거에요.

1900 2017-12-02 21:09:50 16

[새창]

왜 떨어졋는지 알 거 같기도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