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진짜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자리 바꿀 순 없나봐요 ... 아 정말 짜증을 넘어서 화나겠다

1042 2014-01-10 13:54:35 0

[새창]

1038 2014-01-08 11:12:05 1

생일이에요:) [새창]

축하해요~~!! 저도 님처럼 효녀되고 싶어용 ㅎㅎ

1036 2014-01-08 11:06:31 0

꼬리치는 [새창]

가만있으라냥!! 얍 미끄덩

1035 2014-01-08 11:03:12 0

이것도 사기 수법이었을까요? ATM위에 만원한장이있다... [새창]

점유물이탈횡령죄인가 머시긴가 그걸로 협박하고 합의금 뜯으려는 거일수도 있겠네요
요즘엔 모든 일에 조심 또 조심하는게 상책

1034 2014-01-08 10:22:48 0

난 이 자세가 편하더라 [새창]

포즈가 뒤죽박죽ㅋㅋㅋ

1033 2014-01-08 10:19:56 0

잠을 잘수가 없는 엄마 [새창]

기다리지 말라해도 꼭 기다리는 엄마.. 비몽사몽하면서도 밤늦게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엄마 보면 너무 좋아서 뛰어가서 안아주는데 ...
눈물난다 ㅠ

1031 2014-01-08 09:47:02 1

햄스터 키우다보니 무소음 쳇바퀴를 사는지 알았어요... [새창]

예전에 새벽에 너무 열심히 돌리길래 쳇바퀴 빼버린 적있음..ㅠㅠㅠ 그리고 소리안나는걸로 사줬죵...

1030 2014-01-08 09:45:05 0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27화!!! [새창]

냉장고 대사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