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64 2012-09-30 13:43:00 2

내사촌동생 스맛폰에서..... [새창]

2012/09/30 13:42:31

지는 소년이면서....

563 2012-09-30 13:38:14 0

오유에는 아직 안올라온 피시방간장녀 [새창]

2012/09/30 13:32:30

이게 뭐

561 2012-09-29 21:46:59 2

추석이라 할머니댁와서 [새창]

2012/09/29 21:41:03

나이 많으신분들 앞에서는 정치 얘기 안하는게 정답인듯

560 2012-09-28 22:39:29 0

울 엄마의 음악취향 [새창]

2012/09/28 22:36:47

귀여우시다~!!!

559 2012-09-28 22:39:29 2

울 엄마의 음악취향 [새창]

2012/09/29 07:29:44

귀여우시다~!!!

558 2012-09-28 22:39:29 28

울 엄마의 음악취향 [새창]

2012/09/29 11:37:30

귀여우시다~!!!

557 2012-09-27 21:26:31 0

lte 멘붕 [새창]

2012/09/27 21:24:56

힘내세요

556 2012-09-27 21:22:43 0

[새창]

1인터넷에 도는 얘기중에
옆집 개키우는 여자가 무개념이라서 복수한 얘기 있거등요
포탈 소환해 주세요 ▼▼▼▼▼

555 2012-09-27 21:19:03 0

돈버는기계 [새창]

2012/09/27 20:59:16

ㅠㅠ 좋은일 생기셨음 좋겠다..

554 2012-09-27 21:17:08 0

시급 4천원받고 똥싸는거 공개해야되나 [새창]

2012/09/27 21:14:41

담부턴 집에서 왕창 누고 가셔야겠네요 ㄷㄷ

553 2012-09-27 21:13:19 3

검은고양이네로 [새창]

2012/09/27 22:44:06

하는짓이 강아지같네용ㅋㅋㅋ

552 2012-09-27 21:13:19 1

검은고양이네로 [새창]

2012/09/27 21:12:27

하는짓이 강아지같네용ㅋㅋㅋ

550 2012-09-27 21:07:38 0

친구랑 싸웠는데 몇일 뒤 생일이라 편지를 썼어요 [새창]

2012/09/27 21:05:41

글쓴분은 화해하려고 할 수 있는 만큼 하셨는데 친구 분이 약간 속이 좁으신 거 같기도 하네요 그럴 때 기분 되게 찝찝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