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도관이라는 사람의 조언 [새창]

그러니까 애초에 좀.. 이런 부분에 대한 경험이나 교육이 부족한것 같아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 올때 장난치는 애들 보면 부모가 "다치면 무조건 운전자가 감옥간다" 식으로 교육을 했건, 자기가 어설프게 뉴스를 봤건 했을텐데
어린나이에 다쳐서 남은평생 불구로 살 수 있다는 선택지는 없는것 같아요
그러다 발목이라도 제대로 깔려서 뼈가 조각나서 못붙으면? 비만와도 쑤시는걸 느끼는 초등학생이 되는거임
한대맞고 깽값? 본문처럼 식물인간이 될수도 있고, 심지어 카메라가 없거나 하면 쌍방잡힐수도 있는거고
딱 내가 생각한만큼의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버려야됨

24818 2024-06-24 12:41:08 1

한국사람이 문명 게임할때 빠지게되는 함정 [새창]

어쩐지...

24817 2024-06-24 08:35:47 0

연예인 실물 보고 현타 와버린 통닭천사 [새창]

침착맨 컨텐츠에서 실제로 한번 만났나보네요ㅋㅋ

24816 2024-06-23 19:46:03 1

반려묘 수명 근황 ㄷㄷ.jpg [새창]

30년정도로 늘어나는게 아니라 30년정도 늘어나는거면 기대수명45살?
인간수명의 절반은 살겠네요

24815 2024-06-23 13:12:49 0

연재처 확정하고 출근하는 길입니다. [새창]

오, 썰풀다 작가데뷔?
근데 휴일도없이 출근잔업 하시던데 짬이 나니요;;

24814 2024-06-23 12:37:52 0

손비닥에 붙은 니뭇잎이 [새창]

제목보면서 ㅏ 를 ㅣ로 표현하는 밈이 생겼나?
하면서 궁금해서 들어옴ㅋㅋ

24813 2024-06-22 22:27:14 0

스피드웨건 대처법 [새창]

쉬셔 좀 쉬셔

24812 2024-06-22 22:26:21 5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생긴 일 [새창]

원영이 여기아니야 들어가~

24811 2024-06-22 22:11:19 5

2백만원대 월급 받는데도 행복하다는 34살 [새창]

미래에 대한 걱정에 아득바득 사는거지 지금만 본다면 행복한분이 많으실듯

24810 2024-06-22 22:09:13 0

꽤나 합리적인 술집 가격 [새창]

아!! 자네 말고 잘생긴 알바가 좀 갖다 달라니까!!!

24809 2024-06-22 13:11:17 1

3년 보름달 [새창]

저기, 선생님? 오늘 충분하신것 같습니다
주말인데 좀 쉬시죠?

24808 2024-06-22 13:10:18 1

평범한 친구사이인 고등학생 [새창]

뭐냐? 뭐하자는거냐??

24807 2024-06-22 11:39:38 0

내가 20살에 결혼했으면, 너만한 딸이 있어 ~ [새창]

60대 같은부서 상급자

24806 2024-06-22 00:13:22 0

에스파 카리나의 라면 철학 [새창]

식사예절을 아는 현명함과 대세에 부딪히더라도 신념을 관철할줄 아는 결단력.
어퐈랑 라면이나 한그릇 때리자 연락줘

24805 2024-06-21 19:57:23 16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광경 [새창]

정말 갑질못해 뒤진 십색기들 참 많아
꼬우면 법 만든놈들한테 직접 따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