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부산에서 일성을 터트릴때.. 다 넘어 오는 줄 알았음... [새창]

조국혁신당이 부울경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가 있나요?
민주당 부울경 후보들이 경쟁자보다 유권자들에게 잘 어필했나요?
구분은 정확히 해야합니다.

7162 2024-04-11 22:10:26 0

부산이 너무 의외였네요. [새창]

후보자들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정치논리로만 돌아가지 않아요. 지역에 대해 잘 알고있는지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7161 2024-04-11 18:03:56 2

국가결산 보고서를 보고 우리가 이해한 것 [새창]

40% 넘으면 위험하다고 예산 붙잡고 난리치던게 2년전인데

7160 2024-04-11 12:21:55 3

아니 학습효과가 없는건가요 [새창]

그 콘크리트가 가족,친구,직장동료 중에 상당 부분있다는걸 경험적 체감적으로 대부분 알고 있죠.
여기 친민주 성향 사람 많은 곳에서 떠들어봐야 의미없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그들을 직접 설득하고 변화시킬 수 밖에 없죠.

7159 2024-04-11 10:03:33 0

모든 커뮤가 침울한 희한한 선거결과 [새창]

캐비닛이 이길지 반란표가 이길지

7158 2024-04-10 21:12:56 0

이재명이 말해주는 막판 7대 초접전지 [새창]

헐... 다시보니 언론사들 말장난에 깜빡 속아 넘어갔네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둘만 합쳐서 17x~19x 예측인걸 봤는데
조국혁신당까지 합쳐야하니 180석은 무조건이고 200석 넘냐마냐군요...

7157 2024-04-10 18:39:52 1/8

이재명이 말해주는 막판 7대 초접전지 [새창]

출구조사 꼬라지보니 어디서 설레발 떨던 개헌 2/3이느200석은 커녕 60%인 180석도 간당간당하네요

7155 2024-04-09 12:14:00 2

새벽 3시에 투표함 봉인지 뜯고 이짓하는거 이해가세요? [새창]

사전투표함 개표전에 무조건 1번 이상 개봉합니다.

예를 들어 군인들 각부대에서 사전투표하면 각 지역구 투표함으로 넣어줘야하는데
군부대에서 사전투표함에 넣은걸 각지역 투표함으로 옮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사전투표시엔 각 개인마다 봉투에 밀봉하는데 어떻게 조작할까요?
게다가 기표용지마다 번호가 있고 각 번호마다 유권자의 신원이 1:1로 매칭되는데 이걸 조작하려면
누가 어느 지역에 거주하고, 사전투표를 하는지 본투표를 하는지 투표용지 한장한장 전부 사전에 파악해서 조작해야합니다.

7154 2024-04-09 12:02:17 6

새벽 3시에 투표함 봉인지 뜯고 이짓하는거 이해가세요? [새창]

이거 몇일전부터 계속 이슈화하려고 바이럴도 하던데 한심합니다.
한때 참관인으로 개표 관전했고 당시에 선거 시스템을 수박겉핥기로 나마 알아봤는데요

위에 설명 댓글 가져온 그대로입니다.
관외선거한 경우에 거주지역이 아닌 타지역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각 지역 선거구획에 맞게 재분류 해줘야합니다.
그럴 때 저렇게 CCTV, 참관인(여당,야당,일반시민,선관위 직원 등등)이 보는 곳에서 빈투표함의 봉인지를 뜯고 지역구에 맞게 넣고 재봉인합니다.

좀 더 쉽게 얘기하면 군인들 각부대에서 사전투표하면 개개인마다 거주지가 제각각인데
그 투표용지를 각각의 선거구에 맞춰 재분류해서 투표함에 넣어주는 과정입니다.

관외선거 케이스가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군인, 해외거주자, 사전투표 등등 다양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배정된 투표소에서 선거 당일 기표” 하는게 아니라면 거의 관외투표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7153 2024-04-08 22:52:33 12

왕따 가해자를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 피해자 부모님 [새창]

빽도 없이 이지메를 한건가? 특이하네요.
우리나라는 온국민이 관심을 갖고 항의하고 추모하고 서명해도 서이초 가해자 학부모가 누군지도 들어나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자녀가 학폭범죄를 하는 편인데...

7152 2024-04-08 15:56:31 0

같이 걷기 싫은 친구 타입.gif [새창]

저런 사람 오랫동안 알고 가깝게 지냈었는데요
제가 본 케이스의 경우에는 이기적이라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렇더라구요.

7151 2024-04-08 15:33:41 2

비 피하려 들어온 노인과 점원 [새창]

이런 류의 글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노는 물이 달라야한다고 느껴짐.
각자의 업계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말하는 자서전 형식의 자기개발 컨텐츠들도 마찬가지고
결국 일상적으로 부자들과 스치기 좋은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꾸고 개발하고 준비하고 대비하면
운이 좋게 연이 닿아 스쳐간 부자,능력자들의 도움으로 성장한다는 스토리.

7150 2024-04-08 15:28:21 1

어느 중국집 주인장 이력 [새창]

아우 눈 아퍼... 빨간 배경 눈아픔

7149 2024-04-08 15:26:50 1

미리 보는 의석수에 따른 조중동 제목 [새창]

근데 진짜 200~203석 정도면 2-3명 포섭하거나 고소고발 남발하고 조국,이재명,문재인,노무현 처럼 탈탈 털면서 수사하면
200석 미만으로 떨어지는거 시간문제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