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해서 저 사단난거라고 생각하고있을 겁니다. 진상고객이든 뭐든 죄송합니다부터 박고 시작했으면 그냥 흔한 진상들 중 하나로 끝났을 꺼라고 생각하고있을 확률이 99.98%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일상적인 업무를 이 사단을 내놓고 자기잘났다고 고소에 공론화까지하는거보고 노답이라 생각하고 있을 확률 100%
나라별 시세차를 노리고하는 차익거래는 일단 규모가 쥰내 커야하고 천분의 1초 단위로 관리해야해서 상시 전문가가 모니터링 해야함. 결국 이런건 금융 대기업이 다 하고있음. 게다가 국가간 거래라 각국 정부에서 감시하고 관리하기때문에 이상생기면 각국 외교부랑 딜쳐야하니 개인이 한다? 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