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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1 2024-06-11 03:21:46 0
디씨에서 고안한 한국식 저출산 대책 [새창]
2024/06/10 08:35:02
10년전에 했으면 먹혔을지 몰라도 지금은 전혀
20대 90%가 미혼이고 애가 없죠
30대도 혼인율이 50%이니 애는 더 없죠

주변에 애있는 집 찾는거 자체가 어려운데 저따구 선전선동을 한다? 집단린치 쳐맞는거임
7320 2024-06-09 22:31:03 0
음주운전 막았더니 진로방해로 가해자라고 하는 보험사.jpg [새창]
2024/06/08 22:16:44
보험사가 사실상 종범(방조)모의를 하고 있네요.
7319 2024-06-07 23:27:46 0
울산 현대 중공업의 바뀐 표어 [새창]
2024/06/06 19:26:43
저런 표어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강조하는 것이죠
즉 표어에 나오는 부분이 취약하다는 뜻입니다

급훈에 학생들이 부족한거 필요한거 적는 것과 같죠
7318 2024-06-07 22:02:15 10
답지 베껴서 서울대 합격 [새창]
2024/06/07 13:54:09
입시 자체가 주입식 위주죠.
보통은 문제집의 해설을 외우고 익히는게 공부라고 생각하지만(효율을 위해 시험범위 내에서 출제 확률이 높은 부분 위주로 외우죠)
진짜 공부는 문제풀이 원리를 체득해서 처음보는 문제를 만나더라도 문제풀이 원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게 진짜 공부죠.

이게 한국대학과 서구대학의 차이이기도하고 한국 학생들이 미적분이니 뭐니 다 아는게 정작 석박과정 넘어가면
계산머신일뿐 문제해결은 딸린다는 얘기가 종종 나오는 원인이기도하죠
7317 2024-06-07 21:49:51 2
도입이 시급한 음주 운전 처벌법인 벤틀리법... [새창]
2024/05/30 14:16:56
제발 범죄자들 감옥 안보내고 벌금 안내도 되니까

범죄수익 100% 환수, 피해자 100% 배상

이거 두 개만 철저하게 지켜줬으면 합니다.
7316 2024-06-07 05:08:18 1
한국은 진짜 노력 강조하는데 신기한건 [새창]
2024/06/04 01:19:59
최근이나 30년전이나 50년전이나 똑같았던 것 같음.
차이가 있다면 정보가 빠르고 정확하고 자세하게 돌아서 사람들이 맥락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게되니
비유하자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빨간약을 먹은 느낌이랄까요?

50여년전 예시 - 영화 “강남 1970” 에서처럼 끼리끼리 다 헤먹었으나 당시엔 진실이 기사화조차 되지않았음
30여년전 예시 - “수서지구 특혜분양 사건” 처럼 반복되고 크게 이슈가 됐으나 처벌은 딱히. 보도는 많았는데 이슈가 몇년씩 가진 않음.
정보교류도 언론기사로 나오는게 사실상 전부
(굳이 따지면 당시 대통령이 군부출신임에도 이 사건의 여파로 연임하며 독재화하는 시도조차 못하게된거 정도 처벌이나 범죄수익환수같은건 없음)
최근 예시 - 다스 논란이나 대장동 논란같은거 공식적인 결론은 정확하게 끝맺음이 없고 아시다시피 사실상 유야무야죠
관련 정보는 검색해보면 누구나 쉽게 논란의 쟁점들을 찾을 수 있죠
7315 2024-06-06 21:40:23 0
미국 비대면 재판중 현타 온 재판관 [새창]
2024/06/05 20:44:21
아니 미국 대중교통이 아무리 거지같아서 자가용없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고해도 판사앞에서 ㅋㅋㅋㅋ
7314 2024-06-06 21:34:38 1
심각한 교권 추락 근황 [새창]
2024/06/05 20:54:50
게다가 초등학교 교사와 교직원은 절대다수가 여성이죠.
7313 2024-06-06 01:34:23 0
유명한 국내 판타지 소설 도입부 .jpg [새창]
2024/06/05 00:55:42
다들 연재가 오래도록되서 완독 못한 것들 투성이군요 ㅎㅎ
7312 2024-06-06 00:49:29 1
공무원 자동차 국룰 [새창]
2024/06/05 11:04:37
근데 아반떼는 세대별로 전부 명작임
7311 2024-06-05 17:37:19 0
무슬림 친구에게 닭도리탕을 권한 한국인 [새창]
2024/06/05 10:43:47
언제나 어디서나 극진 강성이 문제죠
7310 2024-06-05 00:30:58 1
밀양 사건에 빡친 딸 둘 보배 아재 선전포고 [새창]
2024/06/03 16:15:32
저렇게 큰 사건을 무마한 핵심 권력자 부모가 있을텐데
중간보스들만 들쑤셔지는게 현실이죠
마치 서이초 가해 학부모 처럼요
7309 2024-06-05 00:24:24 1
숫사자들이 사냥 안 나가는 이유 [새창]
2024/06/04 09:58:31
물리엔진 고장났네
7308 2024-06-04 01:37:41 1
소련여자가 2년 버틸 수 있었던 비밀ㄷㄷㄷㄷ.jpg [새창]
2024/06/02 00:36:42
50만원이 4년 후에 500만원 되는 정도죠
7307 2024-06-03 03:59:44 1
카카오의 경고메세지 [새창]
2024/06/02 13:27:35
2014년부터 하던건데요 뭘
국정원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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