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살고싶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예비신랑 [새창]

덜버는 정도가 아니라 1/3 정도 떡락하죠

6628 2023-10-27 00:31:48 0

강남에서 살고싶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예비신랑 [새창]

31살에 일타강사도 아닌데 그냥 수저 잘 물고 태어난거죠. 그렇다고 본인이 노력을 하지않았단 얘기가 아니니 오해마세요

6627 2023-10-26 18:44:06 2

우리나라 경제를 반영하는 주식 상황 [새창]

이렇게 무너져도 2000 넘는게 신기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뉴스에서 2천을 기준으로 뉴스에 보도됐는데

6626 2023-10-26 16:49:23 0

종교 내세운 이민자 받지마라 [새창]

그냥 제국주의임
종교 어쩌구 저쩌구 다 핑계

6625 2023-10-26 02:22:34 0

미군 사격장 주변 도로 달리던 차에 총알 박혀 [새창]

1km 거리면 하늘 방향으로 쐇나봐요
탄 형체가 멀쩡한 것도 그렇구 말이죠

6624 2023-10-25 21:38:10 0

광양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근황 [새창]

그게 베스트지만 상황상 북적일 정도로 입주자가 몰릴 일은 당분간 없을겁니다.
시행사도 멍청이가 아니거든요.

6623 2023-10-25 18:56:45 0

미필은 노하이 메롱시티 편.manhwa [새창]

연락안하면 국방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고소하고 헌병쳐들어옴. ㄹㅇㅋㅋ

6622 2023-10-25 03:57:11 3

강의시간에 질문 많이하기 [새창]

질문의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의 질(수준)이 중요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바닷가 많이 가세요 같은 질문은 공부,학문,연구에 전혀 상관이 없죠.
어색한 사이에 아이스브레이킹하는 것도 아닌게 수업 막바지에 마지막 질문이니 이뭐ㅂ

6621 2023-10-24 23:44:10 2

육사해체 [새창]

“해경을 해체하겠습니다.”
이게 몇년 전일이죠.

6620 2023-10-24 21:31:48 0

지역축제 갔다가 욕만 먹은 백종원 근황 [새창]

똑같은 내용인데 캡쳐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댓글 반응이 달라지는군요.

이게 언론의 힘인가 싶군요

6619 2023-10-24 16:36:23 3

피프티피프티 사태에서 키나 복귀가 중요했던 이유 [새창]

안간다는 말을 돌려한거죠

6618 2023-10-24 12:02:18 0

웨딩피치 봉 근황 [새창]

근데 30년전에도 몇만원씩하던거라.
그 시절 아이스크림 하나 50원이었는데 지금 1000원이니 20배라고 쳐도 그냥 가치가 유지된게 신기한거지
가치가 오른건 아니죠

6617 2023-10-24 02:02:18 4

영화나 드라마처럼 마약수사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일단 경찰이라는 직업이 날라가고
무직 그것도 형사처벌로 짤려버린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이미 마약맛을 한번 경험해봐서 마약에 취약해졌는데
마약판매상들이 집요하게 꼬득이죠.
그렇게 약쟁이가되고 무직이라 돈이 없으니 마약줄테니 전직경찰 인맥이용해서 뭐 알아봐줘라 시키고
악순환의 고리가 연결되죠

6616 2023-10-23 19:56:33 1

육사해체 [새창]

육사는 삼사,rotc 등 대안이있는데 해사,경찰대는 대안이 있나요?

6615 2023-10-23 10:41:59 0

우리 뇌의 뽀샵질을 알 수 있는 방법.gif [새창]

효율이라고 하던데 쓰잘데 없는거 렌더링하면서 에너제 낭비 줄이고 집중하지 않는 부분은 대충 뭉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