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지금의 모습으로의 터닝 포인트는 계기는 무엇인가요? [새창]

1 힘내세요!!! 아직 인생의 반의 반도 안옴!

325 2012-07-27 23:32:42 0

남들도 저처럼 살고 있나요?? [새창]

외적 요인이었다면 이제 관리 잘하시면 쑥쑥자랄거임

324 2012-07-27 21:20:26 2

다리병신 소리를 들었네요.. [새창]

마음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그딴 쓰레기들이 내는 소리 땜시 작성자님 마음 아프게 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같이 울어드리는거 밖에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해요.

323 2012-07-27 21:20:26 4

다리병신 소리를 들었네요.. [새창]

마음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그딴 쓰레기들이 내는 소리 땜시 작성자님 마음 아프게 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같이 울어드리는거 밖에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해요.

322 2012-07-27 16:26:18 4

18)흑형의 매운고추 [새창]

쿠쿠섬 치킨 아저씨다!@!

321 2012-07-27 14:58:57 1

저도 오유를 10년정도 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새창]

ㅋ.. 그때가 좋았져...ㅠㅠ

320 2012-07-27 11:30:35 2

탕수육 좋아했는데 정떨어짐 ㅡㅡ [새창]

살아있을때 계속 잘라대는것도 좀....

319 2012-07-27 11:30:35 9

탕수육 좋아했는데 정떨어짐 ㅡㅡ [새창]

살아있을때 계속 잘라대는것도 좀....

318 2012-07-26 18:30:50 0

[새창]

끝나고 나서도 광고가 담디담~ 모바일 웹!

316 2012-07-26 08:15:40 1

[BGM] 판도라의 상자 [새창]

슈레딩거의 변기네

315 2012-07-25 12:35:46 0

미군의 수직 이착륙기[BGM] [새창]

헤헷! 바람개비 날리자~
에헷!! 바람게비~!~!

314 2012-07-24 08:43:30 0

한국 애니메이션 라바(larva) "웃음을 멈출 수 없어!" [새창]

일산에서 영등포 가는 버스TV에서 계속 틀어주던데 이거였구나ㅋㅋ

313 2012-07-24 08:43:30 0

한국 애니메이션 라바(larva) "웃음을 멈출 수 없어!" [새창]

일산에서 영등포 가는 버스TV에서 계속 틀어주던데 이거였구나ㅋㅋ

312 2012-07-21 13:25:49 0

War Z, 하드코어 좀비 서바이벌 MMO [새창]

나와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