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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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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5-07-01 01:46:07 0
애플 뮤직 괜찮네요 [새창]
2015/07/01 01:21:13

신나는 노래 틀어달라니까 별걸 다 들려주네요
765 2015-07-01 01:41:31 1
애플 뮤직 괜찮네요 [새창]
2015/07/01 01:21:13

k pop은 안 듣는데요
764 2015-07-01 01:34:47 0
애플 뮤직 괜찮네요 [새창]
2015/07/01 01:21:13

아이유 좋은날 들려달라 한거에요
763 2015-06-30 22:39:58 1
엄마라고 해야 밥줄꺼야! [새창]
2015/06/29 19:11:07
아... 비공땜에 글망함
762 2015-06-30 12:55:43 1
심심해서 써보는 저의 군생활 이야기 [새창]
2015/06/29 21:12:49
ㅍㅍㅅㅅ
761 2015-06-29 21:49:07 6
마리텔 이은결 한국식 탈출마술ㅋㅋㅋㅋㅋ [새창]
2015/06/29 14:20:47
엠비씨가 문제가 아니라 아직 방송도 안한걸 유튭에 업로드 한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760 2015-06-29 16:51:03 0
[새창]
작가 웃을때 엄청 귀엽네
759 2015-06-29 16:36:39 4
대만 워터파크 화재 영상 [새창]
2015/06/28 15:42:53
비공 진지병 돋네
758 2015-06-28 13:24:31 110
디시위키가 말하는 군인.jpg [새창]
2015/06/28 09:31:30
금꼬추는 군대도 안가네
757 2015-06-27 18:51:14 0
보기싫은 우결꾸역꾸역 보며 무도기다렸는데 [새창]
2015/06/27 18:48:54
무도에서 우결 찍으니까 하는 소리지
756 2015-06-27 01:32:19 0
8월부터 군복에 태극기를 부착한다네요. [새창]
2015/06/26 22:50:13
태극기 달고 뻘짓한다고 못달게 했던거 아닌가?
755 2015-06-26 13:50:29 1
군가 한 곡 불러보겠습니다 [새창]
2015/06/25 22:52:07
입영 전야에, 어머님이 우셨다.
이 못난 아들의 삼년이 걱정스러우셨나보다.
첫 면회 오시던날 또 내가 울었다.
참고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러나 세월은 흐르고 흘러 나도 이제는 말년병장.
그동안 함께했던 선후배들의 모습이 떠오르네
잘있거라 철원땅이여 지난 삼년을 함께 했던 나의 전우여
나도 이제 떠나가련다. 벅찬 꿈들을 가슴에 안고.
잘 가십시오 란 말에 내가 또 울었다
참고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렸다

근데 요즘도 이거 부르나?
754 2015-06-26 12:39:07 0
[새창]
ㅂㄲ ㅂㄷㅂㄷ
753 2015-06-25 22:35:37 0
아는 친구놈의 착각을 어떻게 바로잡아줘야 할까요? [새창]
2015/06/25 21:53:04
스타1 으로 따지면

학교 컴퓨터실 챔피언이

프로 게이머 한테 붙어 볼만 하다고 하는 꼴이긴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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