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자는 길고냥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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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15-04-27 22:16:05 1

[스압] 일본 트위터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 [새창]

어.. 저 화난 고양이.. 페이스북의 '웃기냥 집사들의 마당' 그룹의 멤버분의 고양이인데요 ㅠㅠ
제가 그 분이 올린거 직접 봤음..

333 2015-03-17 00:46:51 0

아만다 사이프리드예요 :-) [새창]

anj? tnlqrp rmflf tn dlTekrndy?

332 2015-02-28 20:11:20 1

[새창]

남사친이라는 넘. 터진 주디라고 막 씨부리네요.
버스 지나가는 소리라 생각하고 무시해요

331 2015-02-26 01:04:12 17

[새창]

댓글들 덕분에 작성자님 사라짐.

330 2015-02-25 21:51:52 9

[새창]

근데 이상한게..
작성자님이 "오유분들은.. 다 거짓말쟁이였군요." 라고 말하시면
오유를 하시는 작성자님도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니까
지금 이 글도 거짓말이 되는 것이죠. (단호)(오열)

329 2015-02-25 21:42:15 0

예쁜얼굴만큼 마음도 훈훈한 임윤아 [새창]

헐

328 2015-02-25 21:33:03 0

네가 신데렐라야?6시 땡 치면 퇴근하게? [새창]

그러게요.. 마지막 문장 못볼뻔

327 2015-02-21 09:23:19 6

[새창]

때로는 장애가 배려좋고 맘씨 좋은 여성분을 만날 수 있게도 한답니다..

326 2015-02-21 09:07:18 0

입원한 주인 만나러 4시간 걸어 온 반려견 ‘뭉클’ [새창]

우리집 개도 새벽에 짖어대고 밤에 잘 때 얼굴 밟고 다니고 부르면 듣는척도 안하지만 힘들 때는 위로해주는게 느껴져서 뭉클해요

323 2015-02-14 18:00:44 8

[익명]날씬이로 살다가 뚱뚱한 여자가 되어본 후 느낀 사람들 [새창]

머리크다고 놀리는것도 울나라만 그렇다더니 참

322 2015-02-14 16:08:15 1

당당하게 소방관 집사 19명을 간택한 고양이 [새창]

밥그릇 (3/10)

321 2015-02-13 08:11:57 0

[익명]아진짜 더럽다;; [새창]

녹음모드를 24시간 해놓고 다니던지 해야지 원;; 황당하네요. 체면이란 것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