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있다냥? [새창]

만두가 웃고있어?

1184 2017-11-26 02:06:09 14

아이폰X 리퍼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하하하하하하하 [새창]

1183 2017-11-14 11:47:49 1

병원일지 2부 친구 두영이 [새창]

회사는 어떻게 됬나요?ㅇㅁㅇ

1182 2017-11-13 10:27:28 0

실명이 주 목적이니 [새창]

저도 라섹하고나서 눈간지러워서 거울보면 눈에 고양이털 들어있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 지금은 말짱하게 아물었어요!ㅋ

1181 2017-11-10 12:23:31 42

과연 수면유도제 탓일까? [새창]

귀신보다 회사가 더 무섭네요...ㄷㄷ

1180 2017-10-29 20:04:07 0

[새창]

저도 줄서봅니당!

1179 2017-10-27 11:06:08 0

[새창]

저게 좀 옛날에 봤던 글인데 거기서 또 십년전이니 cctv가 지금처럼 활성화된 때가 아닐꺼에요

1178 2017-10-25 09:09:26 11

잃어버린 고양이가 드디어 꿈에 나와줬네요 ㅠㅠ [새창]

이게 어딜봐서 위론가요;

1177 2017-10-10 16:11:08 2

[새창]

새로운 사진을 못보면 죽는병에 걸렸으니 보시는데로 어서 빨리 허리업 올려주시기 바랍니당...!!

1176 2017-10-10 16:10:09 39

[새창]

일단 급한데로 이분 예전글에서 퍼왔어요...

1175 2017-10-05 13:49:06 38

[새창]

전기모기채 하나 사세요! 잡기 백배쯤 쉬워져요

1174 2017-09-28 13:48:07 0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코에 콩들어갔는데 싹나서 뽑았다는얘기 생각나네요 ㅎㅎ

1173 2017-09-28 09:53:54 4

초코냉면 [새창]

이게 뭐가 문제지? 했음...ㅋㅋ

1172 2017-09-27 19:40:39 1

우리고양인 안물어요 [새창]

저희집 고냥이는 물어요....저만...

1171 2017-09-26 18:05:45 5

아들 목숨 구한 의사에게 "옷값 배상하라"한 아버지 [새창]

불난집에서 구해줬더니 문값배상하라고 했던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