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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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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3 2014-02-27 23:24:45 0
[새창]
유니콘은 달마과장 오늘자 보면 있던데오.
4672 2014-02-27 23:21:14 0
방금 전 페북에서.. [새창]
2014/02/27 23:14:34
닭여사 뒤에 배경과 연느님 들고 돌던 태극기만 비슷하오!
4671 2014-02-27 23:13:39 1
[새창]
님이 남자든 여자든...
어리든 지천명을 넘어섰든 이리 오시오!
나 또한 살면서 그런적 있어 같이 술 한잔 나눕시다.
4670 2014-02-27 22:59:06 63
현자가 와도 용납이 안되는것 [새창]
2014/02/27 21:56:15
보증보험 이용하시라 하시고 그것도 안된다면 절대 보증 서주지 마세용.
친인 잃고 돈 잃는 지름길 이랍니다.
4669 2014-02-27 22:56:19 0
[새창]
1899년하고 도데체 무슨 연관이 있죠?
멍청한 1인이 아직도 연관성을 찾고 있씀요.
4668 2014-02-27 22:51:00 1
남자의 츤데레.jpg [새창]
2014/02/25 19:48:34
픽셀 깨질만 하니까 페북으로 부활 하심을 믿싸옵니다.
4667 2014-02-27 21:09:30 19
역전에서 굉장한걸 주웠다. [새창]
2014/02/27 19:40:52
신음 내지는 몸동작 하나하나에 엄청난 암호가 숨겨져 있을 겁니다. 놓치지말고 두눈 부릅뜨고 러시아의 음모를 밝혀 주세요.
4666 2014-02-27 21:05:11 2
달마과장 1096화 [새창]
2014/02/27 19:39:06
새로온 부장은 유니콘이 틀림 없다긔
4665 2014-02-27 08:21:24 1
[새창]
오늘은 막걸리다.
4664 2014-02-27 08:15:11 60
무의식속에 선생님들로 인한 공포가 있다 [새창]
2014/02/26 23:47:22
ㅋㅋㅋㅋ저 어릴때 생각 나네요.
국민학교 6학년때 한 친구가 돈 잃어 버렸다고 선생님께 말했고
수업 끝나고 다 남아서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눈감고 하염없이
되풀했죠. 가져간 사람은 조용히 손 들라고.....나만 알고 아무일 없이 넘어 가겠노라고...

실골 학교이고 일찍 집에가서 소 여물도 줘야하고 꼴을 베어 놓아야 하는 저로서는 참 답답했고
정말 아무일 없다는 선생님의 말을 믿었다기 보단 아버지의 화냄이 더 무서워서 조용히 손을 들었담니다.
ㅋㅋㅋㅋ다 내리고 하교하고 XXX만 교무실로 따라와!!!!!
35여년 전의 일인데 지금도 제일 못난 행동이라는 생각을 해요.

결정적으로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딱 한마디 때문에 사회 생활에 지장이 많았죠.
도벽있씀.도벽있씀.도벽있씀.도벽있씀.도벽있씀.도벽있씀.도벽있씀.도벽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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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3 2014-02-27 08:02:47 3
여기서 잠들면 죽어요! [새창]
2014/02/27 04:20:11
내가 잠들거든 내 살을 먹이 삼아 너만 이라도 꼭 이 빌어먹을 곳에서 살아 나가다오!!
4662 2014-02-24 23:59:36 61
마포대교 자살방지전화 후기.jpg [새창]
2014/02/24 23:02:20
마지막 유언을 들어 드립니다.하고 자살 많은곳에 설치하고 저 시스템으로 가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사람들 많이 구하겠는데요.
4661 2014-02-24 23:52:46 119
[새창]
출처땜에 본문이 잊혀지긴 첨이다.
4660 2014-02-24 09:00:47 7
안흔한 맥심 T팬티 인증샷 [새창]
2014/02/24 05:48:25
동호회여자회원: 두건 어디서 사셨어요?
4659 2014-02-23 23:01:04 17
동무 주머니 고거이 무슨소리기니? [새창]
2014/02/23 22:37:52
조만간 국정원 간첩 잡았다고 크게 한건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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