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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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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악산 정상에서 근무 했었는데. 당시 북악 5소초.
노태우가 대통령 하던땐데 청와대에 정말 똥개 한마리가 들어 왔답니다.
이걸 대통령이 보고 비상이 걸렸죠.
그 똥개 한마리 잡을려고 삼청(1,3중대)부터 북악2,5중대)까지 무지하게 고생했죠.
중사들과(군견) 합동 수색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막말고 씨발 똥개가 저를 물기라도 했나? 똥이나 퍼질러 싸길 했냐? 그걸 굳이 왜 잡겠다고 몇일간 고생을 시키냐고.
내가 북악산 8부 능선에 있는 바위 굴려 버릴려다 참았다는거 아닙니까. 굴렸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