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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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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얘기를 해 주고 싶어.
고졸에 택시 운전을 했지. 여친은 비록 지잡대지만 4년제 대졸이고
여친 집에서 반대가 정말 심했어. 키두 작은데 학벌도 재력도 없다고 결혼 결사 반대를 했지.
이때 그 여친이 부모님께 한마디 했어.
엄마 아빠, 나 지금껏 살아 오면서 나 좋다고 따라온 남자 이 사람 뿐이야.
이 사람 놓치면 나 결혼도 못할꺼 같아. 제발 현실을 받아 들여주세요.
ㅋㅋㅋ 지금 이쁜 딸들과 잘 살고 있어요.
제수씨! 제수씨도 나름 이쁜구석이 있어요. 잘 찾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