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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1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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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게요.
동거 말이에요. 사정에 따라 식은 못 올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실질적인 아내잖아요.
한 1년 같이 살아볼까 하는 계약동거 아니라면 평생 같이 살거라고 생각하고 동거 하신 거잖아요.
그럼 식은 못 올렸써도 결혼 신고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었잖아요. 결혼신고를 하게되면 책임감이 더 강하게 들죠.
내 동거녀야. 또는 내 동거남이야 . 하는것과 내 아내, 내 남편이 되는건 법적으로 또 사회적인 통념상 가정으로 인정 받게 되죠.
그럼 주위분들도 함부로 그런짓 못하게 되는거구요. 맘이 중요하지 형식이 중요하냐 라구 하신다면 한마디쯤 더 해드리고요.
현명한 판단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