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그리고 댓글들에 부모님을 두고 혼자 나가살으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정말 제 견해는 어머니는 꼭 같이 있어야됩니다. 아직 어머니는 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신거같은데 그 부분을 깨우쳐드려야 어머니라도 품으로 돌릴수있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간거같지만 너무나도 제입장과 똑같아서 말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라...

471 2017-06-27 03:01:48 2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제 상황때는 아버지도 참 못된게 그런 어머니를 살살 달래면서 잘해주다가도 폭력적으로 변하고...이런식이 반복되니까 어머니가 그걸 놓지 못했습니다. 그게 반복되면서 어머니는 스스로의 잘못이라 판단하게 되고 그게 더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저희도 이혼하고나서도 끊임없이 교류가 있었고 상황또한 마찬가지여서 어머니를 끊임없이 설득후에 경기도에서 경북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470 2017-06-27 01:52:28 3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글쓴이 어머니도 아직 마음한구석에 참고견디면 언젠가 사랑받고 사랑할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거 같다는 조심스런 예상해봅니다...

469 2017-06-27 01:50:39 0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제 상황이랑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 어느정도 정리된 후에 어머니께 물어보니 어머니는 아직도 그런 아버지를 사랑하는거같답니다. 본인도 그렇게 치가 떨릴만큼 힘들고 그랬는데 잊지를 못하겠답니다...

468 2017-05-27 02:31:47 0

[새창]

놀랍게도 베인이랍니다

467 2017-05-14 13:27:30 30

[새창]

전 숨못쉬어서 고통스러워하는거같이 보여서 무섭네요 좀....;;;

466 2017-05-12 07:53:03 14

동전 떨어트리면 절대 찾을수없는 블랙홀 [새창]

1 먼지가 손바닥에 뙇

465 2017-04-18 08:14:33 82

어느 간호학과 학생의 PPT.jpg [새창]

감사합니다 cu에서 야간알바하고 이 댓글보고ㅠㅠㅠㅠ 폐기도없어서 정말 배고팠는데 감사합니당!!!!

464 2017-01-16 19:49:01 0

부계정 질문... [새창]

네 근데 삭제후 일정기간 지나야 생성되는걸로 알아용

463 2016-10-24 05:58:09 2

[새창]

와씨....똥글보다 더 더러운거같아...;;;

461 2016-10-17 07:49:46 0

레넥톤 하시는분들 있나요? [새창]

지금 메타로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탑 케넨 제이스 에코 이런게 나오니 ㅎ

460 2016-10-14 02:25:10 0

[새창]

남일같지않아서 더 마음이 저리고 아픕니다 부디 부디 마음편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기도할게요

459 2016-09-20 17:04:41 9

양산단층 5년 전 활단층 결론 "정부, 사회적 파장 우려해 공개 거부" [새창]

우리나라는 참 웃긴게 큰일이 나면 이러이러할수 있으니 이렇게 조치할것이다라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문제가 발생되지 않기만을 바라기만 하네 ㅋㅋㅋ 어이가없다어이가

458 2016-09-12 21:39:40 0

김해 어떤 건물 기둥.jpg [새창]

헐헐헐헐 이거;;;;;;;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