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2010-06-26 21:01:51
0
전 좀 바뀐 케이스.
지금 휴가나온 상병 4호봉 군인인데
휴가 가기전에 170/70 까지 살 쪘다가
훈련소 입대하고 이병/일병 때 죽어라 일만하니까
60까지 빠지더만요 지금은 근육좀 키워서 63키로
사실 군에 가기전에 생각은 있는데 실천은 안하는 전형적인 케이스였는데
지금은 책도 많이 읽고 상병달고 연등하면서 공부해가지고
휴가 나올 때마다 자격증 시험도 보고
아직 7개월 남긴 남았지만 어쨌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군대라고
생각하고 있음요
군대 미루지 말고 여건 되면 언능 갔다오세요
좋은 선임들도 많고 사람들과 지내는 방법같은것도 배우고
생각보다 배울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