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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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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21-06-11 11:40:50 0
외국 느낌 국내 사진 모음 [새창]
2021/06/11 10:36:18
사진명소 .
622 2021-06-03 15:07:05 2
뉴스까지 나온 외벌이 유부남 저녁상 논란.jpg [새창]
2021/06/03 11:11:27
?? 저런사람이 진짜 있나 싶네요 ㄷㄷ..
저도 맞벌이인데 요리는 90프로 제가 다 하고 제가 일찍 퇴근하고 남편이 잔업하면 좋아하는걸로 요리해서 밥차려놓고 기다리거든요
저 뿐만아니라 맞벌이든 외벌이든 결혼한 친구들 시켜먹든 해주든 저런식으로는 안합니다 ㅠ... 참 별의별 기사와 인간들이 난무하네요
621 2021-06-02 11:01:49 0
얀센 15시간 마감이 대단한 이유 [새창]
2021/06/01 17:49:42
미리 먹고갈필요 없어요~ 되려 효능떨어진다고 전날부터 약같은거 안먹는거 추천한다고 하구요
저희 남편 노쇼 AZ 맞았는데 주사후 6시간뒤에 약먹고 계속 6시간마다 한알씩만 먹으니깐 무탈하게 넘어갔어요!
620 2021-05-14 16:01:52 2
대한민국 백신 근황 [새창]
2021/05/14 13:35:28
알고있지만 뉴스 선동당한건지 심장에 이상소견 있으신 엄마께 백신 하라고 권유를 못하겠어요 ㅠ
본인도 맞고는 싶은데 겁나신다 하구요..
619 2021-05-13 11:36:34 1
[새창]
당근 동네생활, 지역카페, 고양이 카페쪽으로 글 같이 올려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ㅠㅠ
보니깐 분유 먹여야할텐데 아이고 ㅠㅠ
618 2021-05-13 11:19:11 1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새창]
2021/05/13 00:15:55
펌대신 에어랩이라는 문명의 기기가 있습죠 ㅋㅋ
그리고 저희 남편도 그냥 초음파 볼때는 크게 반응 없었는데 아가가 어느정도 커서 사람형태 갖추고
영상으로 움직이는거 보니깐 그때 실감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617 2021-05-11 12:16:35 3
[새창]
예전에 남편이랑 왁싱샵 갔을때 사장님 두분이 부부셨어요 이런저런 얘기해보니깐
여자사장님 혼자계실때 전화부터 00마사지 되냐부터 이상한 문의나 요구 부탁하는게 많아서 남편분도 회사 그만두고 같이 하고 계신다고.. ㅠ 남자 왁서분 얘기가 저는 과장아니라 생각듭니다.
616 2021-04-12 11:31:32 0
캐디 얼굴에 풀스윙 날리고 18홀 마저 돌았다고 하네요. [새창]
2021/04/10 21:22:59
일행중에 의사가 있었는데 참.. 그렇네요 ㅎㅎㅎ
615 2021-04-02 13:33:48 1
노잼 리얼결혼생활35(병원검진)manhwa [새창]
2021/04/02 07:33:09
비콘으로 벨 울리는거 보니 부산분인가 싶네요~
맘카페 가면 임산부석 얘기 엄청 많아요. 32주 넘어 누가봐도 임산부인데도 안비켜주거나
자리양보 부탁드린다고 말하다가 한소리 듣거나 폭행 당할까봐 칸 옮겨다니며 자리 찾거나 포기하는 분들 이야기가 하루에 몇개씩은
올라오는거 같아요 (노약자석은 나도 애낳아봤다 아님 내가더 힘들다 등등 더 잔소리 해서 거의다 안앉는 분위기라 하구요)
614 2021-03-25 15:08:14 5
버스에서 음란행위하다 [새창]
2021/03/24 11:53:27
요즘도 저런인간이 있군요 ㅎ..
대학교때 한번 당하고 나서는 한동안 버스에서 졸지도 못했죠.. 그때는 신고고 뭐고 순간 당황스러워서 중간에 내려버렸는데
지금이면 아오..-_- 여성분 용기와 버스기사님의 빠르고 신속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613 2021-03-22 12:55:34 12
남자화장실에 들어온40대 여성 신고한 썰 [새창]
2021/03/21 22:53:33

여자입장에서는 옛날 남여공용 사용 되게 불편했는데
대만여행 가서 All Gender 화장실 보고 신선한 충격과 취지가 너무 좋더라구요
서로 민망하지 않게 다 막혀있고 남자분들 소변기도 안보이게 해놓고 번화가에 있으니깐 되려 안심이 되서
남여구분 하기 어려운곳은 차라리 이런식으로 화장실 있었으면 좋겠어요!
612 2021-01-27 16:01:02 1
[그림] 끄적끄적 점심시간에 그린 낙서들이에요! [새창]
2021/01/27 13:25:34
그림보자마자 풍님이다! 싶었는데 역시 ㅋㅋㅋ
이모티콘 내셔도 될거 같아요 그림들 넘 귀여워요 ㅠ.ㅜ
611 2021-01-27 10:35:35 1
여기보단 여기가 더 좋겠네요. [새창]
2021/01/27 08:26:55
제 인생 한방에 혈관 찾은 분이 2분밖에 없어서 저 장비 제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ㅠㅜㅜㅠ
610 2021-01-06 17:23:53 2
야옹이로 하트 만들기 [새창]
2021/01/06 00:42:46


609 2021-01-05 10:42:14 1
수제육포의 과정 [새창]
2021/01/04 19:00:34
아버지 살아생전에 계실때 어머니께서 술안주용으로 육포 직접 해주셔서
수제 육포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딱딱하지않고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감칠맛이 어찌 좋은지 ㅠ.ㅜ 엄마 육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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