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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2014-05-20 11:17:13 5
캘리그라피 Calligraphy [새창]
2014/05/20 11:14:53

962 2014-05-20 10:26:45 1
넘어온 바퀴 [새창]
2014/05/20 08:50:53

961 2014-05-20 10:23:05 0
아기지만 고양이라구 [새창]
2014/05/14 16:12:50

960 2014-05-20 10:1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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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인가... 엄한 아버지,잘난 형, 입시반 노이로제에 걸린 주인공의 농고 도피기로 시작해
주인공의 농고생활로 다시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애완동물 애니는 아닌듯. 가축애니죠.
959 2014-05-20 10:04:51 0
문내림 [새창]
2014/05/20 09:02:23

958 2014-05-20 09:18:46 0
문내림 [새창]
2014/05/20 09:02:23

957 2014-05-20 01:48:05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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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다 압니다.
최근 뉴스에 보면 개가 주인의 피부암세포의 냄새를 맡고 연신 핧고 긁어대서 병원에 가봤는데 발견한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 결과로도 민감한 동물은 특정암세포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고 밝혀지기도 했구요.
애완동물의 경우는 인간의 행동에 자신의 안위가 달려있기때문에 주인의 상태에 대체로 민감합니다.
또 교감하는 측면에서도 동물들도 동료들의 몸상태를 관찰하고 돌보기를 합니다.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에게 동료의 건강이나 생존은 곧 자신의 안위에 영향을 주기때문이죠.
다른 면에서 야생에서 포식자가 피식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건 먹이사냥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죠.
956 2014-05-19 23:18:35 16
신비하고 고어한 문신들(극혐주의) [새창]
2014/05/19 22:17:39
문시도 있지만 페이스페인팅도 많네요.
955 2014-05-19 23:04:08 0
나와라 파이리 [새창]
2014/05/19 17:32:23

954 2014-05-19 22:10:31 0
줄넘기는 가뿐하개 [새창]
2014/05/18 14:16:29

953 2014-05-19 21:21:19 0
핵실험에 의해서 방출된 죽음의 재는 어디까지 얼마나 퍼졌는가? [새창]
2014/04/17 13:27:11

952 2014-05-19 21:17:33 0
점점 거대해진 고지라 [새창]
2014/05/17 11:09:46

951 2014-05-19 19:55:27 0
몰려온닭! [새창]
2014/05/19 19:54:38

950 2014-05-19 17:13: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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