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2015-01-28 03:17:21
33
1 저는 각 알갱이들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저정도 크기로 보일 거리이면 점묘화의 원리처럼 어차피 이어져있는것으로 보일것 같은데요. 주장하고 싶으신게 매우 가까이 보면 알갱이다라는 것이면 본문에서도 인정하고 있고요.
저정도 크기로 보일 거리이면 점묘화의 원리처럼 어차피 이어져있는것으로 보일것 같은데요. 주장하고 싶으신게 매우 가까이 보면 알갱이다라는 것이면 본문에서도 인정하고 있고요.
35
2015-01-11 22:47:20
0
네 디지털은 카메라 상합니다. 사진 자체도 노이즈가 많이 생겨 더 안좋아지고요.
34
2015-01-11 22:44:30
1
혹은 라이브 뷰가 되는 기기를 사용중이시라면 대략 무한대로 돌려놓은 후(어렵다면 아주 먼 가로등에 맞추는 등 방법으로)
목성과 같은 행성이나 1등성 이상의 별을 맞추면 화면에 보입니다.
그 후 디지털로 최대한 확대하여 초점을 맞춰주시면 편합니다.
목성과 같은 행성이나 1등성 이상의 별을 맞추면 화면에 보입니다.
그 후 디지털로 최대한 확대하여 초점을 맞춰주시면 편합니다.
33
2014-12-12 18:16:54
1
각속도 자체는 무의미하고 각속도에 길이를 곱해줘야 하겠죠.
저 위에 상대속도는 어차피 같으니 일어나지 않는다 하셨는데 그렇기때문에 길이수축은 서로에게 일어나지만 시간이 느리게 가는건 실제로 운동할때 일어납니다.
또 그것보다 한참 위에 빛의 속도에 근접한 두 사람이 서로를 관찰할때에는 저도 유도와 형태는 기억이 안나지만 상대론을 고려하여 관찰되는 속도를 구하는 식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서로 반대방향으로 0.8c로 운동해도 둘은 1.6c가 아니라 c보다 느리게 멀어진다고 느끼게 됩니다.
저 위에 상대속도는 어차피 같으니 일어나지 않는다 하셨는데 그렇기때문에 길이수축은 서로에게 일어나지만 시간이 느리게 가는건 실제로 운동할때 일어납니다.
또 그것보다 한참 위에 빛의 속도에 근접한 두 사람이 서로를 관찰할때에는 저도 유도와 형태는 기억이 안나지만 상대론을 고려하여 관찰되는 속도를 구하는 식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서로 반대방향으로 0.8c로 운동해도 둘은 1.6c가 아니라 c보다 느리게 멀어진다고 느끼게 됩니다.
24
2014-05-25 01:23:14
36
몇 몇 촬영해본 대상도 있고 비교적 밝은 대상들은 망원경으로 직접 볼수도 잇는데 모두 상상도라뇨 ㅜㅜ
물론 저중에서도 멀리 떨어진 은하 등의 대상들은 망원경으로 봤을 때 작고 뿌연 솜사탕이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색을 입힌다는 말도 조금 더 자세히 풀면
저 중에서도 밝고 큰 대상들은 일반 DSLR카메라로도 색이 나오는데
더 높은 해상도를 원한다면 빛의 파장대를 나눠서 찍고 한장으로 합치게 되죠.
특히 성운들은 수소가 내는 빛이 많아서 Halpha 필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훨씬 더 멀고 어두운 대상들은 적외선 등의 특수한 파장대로도 촬영하고요.
이 때에는 가시광선이 아니기 때문에 임의로 색을 지정해 줘야 합니다.
물론 저중에서도 멀리 떨어진 은하 등의 대상들은 망원경으로 봤을 때 작고 뿌연 솜사탕이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색을 입힌다는 말도 조금 더 자세히 풀면
저 중에서도 밝고 큰 대상들은 일반 DSLR카메라로도 색이 나오는데
더 높은 해상도를 원한다면 빛의 파장대를 나눠서 찍고 한장으로 합치게 되죠.
특히 성운들은 수소가 내는 빛이 많아서 Halpha 필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훨씬 더 멀고 어두운 대상들은 적외선 등의 특수한 파장대로도 촬영하고요.
이 때에는 가시광선이 아니기 때문에 임의로 색을 지정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