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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0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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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도 조준에 대해선 공감이 안가네.
http://blog.naver.com/zzonyang/140135094699
크게 조준 쉴드 치는 분들 쟁점은 왜 책임비를 8시간전에 얘기했냐,
32만원에 대한 얘기인데..
1) 분양 8시간전에 책임비 얘기가 오간 점
조준이란 사람이 8시간 전에 갑자기 오늘 데려가도 되냐고 먼저 물어봤음.
즉, 책임비에 대한 얘기가 오가리라고 했던 예상을 깨고 갑자기 분양일이 설정됨.
2) 분명히 카톡의 마지막 얘기는 책임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37만 5천원 (75만원의 절반이 32만원이냐? 계산도 몬하네.. 쩝)
정도가 어떨까 솔직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고 물어봤는데 공개석상으로 도망간것.
이렇게 명확한데도 도대체 조준을 쉴드칠 이유가 있는겐지....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