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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014-12-09 21:29:31 0
(도움요청)저...혹시 생일선물로 받고싶은 옷 잇어용? [새창]
2014/12/09 20:01:54
옷에 관심많은 친구한테 선택을 맡기는건 어떨까요?
811 2014-12-09 21:26:31 0
가디건 안에 뭐 입어요??? [새창]
2014/12/09 21:19:27
목티요!목도리도하면 따뜻함이두배
810 2014-12-09 21:11:17 5
사전 예고 없던 감독 발언에 울음참는 클라라 [새창]
2014/12/09 20:35:52
1 그 감독은 영화계의 람슈타인이잖아요
809 2014-12-08 17:45:06 0
아름다움에 대한 제국주의 -1890년대 서양 미인들을 찍은 사진- [새창]
2014/12/06 00:15:08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과거의 한국인과 현재의 한국인의 미적 기준이 바뀌었는데 그게 서양미의식의 일방적인 흡수 때문에 바뀐 건 아니에요.
대부분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예전보다 키큰 여자, 운동으로 탄탄한 몸을 가진 여자를 선호하는 것도 시대가 바뀌어서 리드하는 당당한 여성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고..
만약 서양 눈모양을 따라서 성형한다고 치면 모두들 눈구멍이랑 눈알 경계부분에 주름이 지는 눈모양을 갖고싶어할 텐데, 보통 원하는 쌍커풀 모양하곤 다르죠..
얼굴을 밝게 머리카락을 어둡게 해서 대비감을 많이 주는 색 배합이 유난히 계속 인기가 많은것도 외국 영향이라고 할순 없어요
808 2014-12-07 14:39:09 9
혹시 어릴때 어떤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로 남은거 있으세요? [새창]
2014/12/07 11:56:46
초등학교때 가까이에서 교통사고를 봤어요
807 2014-12-05 22:56:36 0
앞머리파마했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4/12/04 11:20:16
미용실에서 어떻게 말하면 그 앞머리 해주나요?
806 2014-12-01 11:31:18 0
[새창]
영수증을 같이 선물하면 여자친구가 맞는 사이즈로 교환할수 있을거예요.눈짐작으로는 많이 힘들어요...엉덩이는 그나마 나은데
가슴은 생리주기에 따라서 부풀었다 꺼졌다하고 그러거든요...
802 2014-11-30 16:23:01 2
혐) 보라, 하양, 노랑이 만나면 무슨 색~? [새창]
2014/11/27 18:32:03
블루베리나 꽃양배추에 들어있는 색소가 ph에 따라서 색이 변하는 색소래요! 빵을 부풀게 하는 베이킹파우더나 이스트가 ph가 높아서 푸르게 됐네요!
색만 변할뿐이지 몸에 나쁘지는 않대요.
근데 식욕이 떨어지는 색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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