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인상으로 폐업속출한다네요 [새창]

변방의오X님이랑 비슷한 오해를 사고 계신 듯;;

3486 2018-03-25 19:08:29 8

“북한으로 수학여행 가게 해주세요”… 청와대에 제안 [새창]

우르르 몰려가자는 것도 아니고 상징적으로 해보자는 건데 못할 말도 아닌 듯

3484 2018-03-25 15:03:20 7

진중권의 토론방식이 한심한 이유 [새창]

신뢰가 있으면 CCTV를 왜 설치해??????

3483 2018-03-24 13:16:04 15

[새창]

보수당이 경찰을 공격하면 어쩌겠다는거얔ㅋㅋㅋㅋㅋ

3481 2018-03-24 12:49:55 5

베트남 쌀국수집 찾은 문재인 대통령 [새창]

베트남 맛집 인증

3480 2018-03-23 20:38:32 7

젠더간 갈등을 악용하는 집단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이미 50대 이하는 세대갈등 효과없으니 2030 젠더대립으로 선회한건 좀 됐죠

3478 2018-03-23 13:34:40 1

이명박 입장에서는 어차피 남는 장사 아닌가요? [새창]

국민여론덕에 여기까지 왔는데 댁만 모르는 듯

3476 2018-03-23 10:26:21 8

[새창]

판교 철거민 법률대리했던 변호사가 공특법을 몰랐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4 2018-03-22 18:30:25 3

경남 고성군수 백두현 青행정관 1위 [새창]

자유당 하나 보수 무소속 하나 나와주면 딱 좋겠네요

3473 2018-03-22 12:40:45 9

이재명 시장에 대하여 [새창]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서 보수정치권과 지지자들이 문재인을 공격하던 방식 그대로 붙여넣기한 건 이재명입니다.

"그래도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키기, 돈벌이에 공직 이용하기는 안했고.. 시장 책무 130% 이행해 성과냈고 공약이행률은 96%입니다 그대의 지지 후보는 공직자일때 위에서 말한 부분이 어땠는지 한번 알아보기 바랍니다"

이런 네거티브를 경선 내내 해댔는데 뭔 되도않는 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