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hwil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03
방문횟수 : 269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7 2017-02-18 22:26:13 0
차게첫글은 스타벅스 카라멜 크럼블 모카-♡ [새창]
2017/02/15 00:59:36
이거 단짠단짠..이라면서요!!! 별쿠로 먹어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당 ㅋㅋㅋ 기대기대중이에요. 너무 맛있게 생겼당 ㅜ
636 2017-02-07 02:39:58 0
와 침대에서 잠만보 나왔어요. [새창]
2017/02/07 01:59:45
넹.. 단지 제레벨보다도 훨 못미치는 cp라 좀 아쉬웠어요 ㅋㅋ
635 2017-02-07 02:38:37 0
와 침대에서 잠만보 나왔어요. [새창]
2017/02/07 01:59:45
하품을 하다니!! 엉덩이 움찔하는것도 귀엽네요 ㅋㅋ 꿀팁 고맙습니당 ㅋㅋㅋ
634 2017-02-07 02:01:49 0
와 침대에서 잠만보 나왔어요. [새창]
2017/02/07 01:59:45
그래도 귀엽다 엉엉 귀엽기로는 포켓몬에서 일이위 다퉈요. 나님 여태 안잔거 잘했다. 뿌듯하다.
633 2017-02-06 07:03:01 1
족발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인간적으로 [새창]
2017/02/05 22:23:43
헐 저랑 같으세요ㅠ ㅅㅂㅎㅊ밖에 못찾음.. 여기 맞나뵈요.
632 2017-02-05 15:52:27 0
망나뇽 덕에 하루종일 우울 ㅠㅠ [새창]
2017/02/05 14:28:12
와 진짜 억울하시겠어요 ㅜㅜ 망나뇽...ㅠ 저는 미뇽 놓치고도 우울하던데ㅜㅜ
631 2017-01-24 03:31:50 0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2017/01/24 00:24:48
아 제목만 보고 침고였어... 작성자님 책임져요ㅠㅠ 탱글야들 오징어회 먹고싶다..
630 2017-01-18 13:11:21 21
아이스크림 막대로 무민하우스 만들었어요 [새창]
2017/01/17 23:09:55

이제 이걸 구매하셔서 내부를 완성하심 됩니다 찡긋
629 2017-01-13 14:30:15 0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발표 [새창]
2017/01/10 19:23:21
우왕 다자키 쓰쿠루 초판 사인본 받는다고 새벽부터 교보문고에 줄섰던게 엊그제같은데 신간이라니! 요즘작품보단 좀 예전작품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필구에 필독이네영. 이번에도 사인 이벤트를 하려나..
628 2017-01-06 22:34:22 0
달려라피카츄님- 너무 늦었지만 혹시나 해서 글 남겨요. [새창]
2017/01/06 04:39:05
아이구 죄송해요 ㅜㅜ차에서 봤을때는 작은줄 알았는데.. 눈이 아파서 느렸던거군요..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꼭 찾으시길 바라요..
627 2017-01-06 15:23:14 0
달려라피카츄님- 너무 늦었지만 혹시나 해서 글 남겨요. [새창]
2017/01/06 04:39:05
맞아요! 딱 저 철장 통해서 단지 내쪽으로 향했어요. 제가 차 댔던 자리에서 찍으신거 같네요. 이제 수업을 들어가야해서 댓글은 밤늦게야 확인할거 같아요. 오늘은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626 2017-01-06 15:02:30 1
달려라피카츄님- 너무 늦었지만 혹시나 해서 글 남겨요. [새창]
2017/01/06 04:39:05
친정 고양이랑 월령이 비슷한데다 얘도 사이즈가 좀 작은데, 언뜻봐서 비슷해 보였어요. 다리를 절지는 않구 길고양이 길건너는거 치고는 좀 천천히 걸었던거같아요.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이 아니었거든요.
16분까지 걸리지는 않아요- 걸어서 대략 10분정도 될거같아요.. 잃어버리고 하루이틀이면 좀 아니다 싶었을텐데 며칠 지난것처럼 보여서 가능한 거리일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ㅜㅜ 아이고 결국 어제 못찾으셨나봐요..
625 2017-01-06 04:47:09 1
달려라피카츄님- 너무 늦었지만 혹시나 해서 글 남겨요. [새창]
2017/01/06 04:39:05
헛 찾아왔더니 찾아놔주셨네요;; 고맙습니다.
624 2017-01-04 06:52:44 3
(급)얼마전 치즈 입양글 올렸던 치즈어매입니다.. 저희 치즈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7/01/04 01:16:11
용인 서천초면 친정 근천데.. 그 주변이 원룸촌이니 거기 사시는 분이겠어요. 친정에서 입양했던 아기고양이가 아픈채로 왔고 수술까지 받아야했어서 더욱 감정이 이입돼요.. 사실 한창 숨을 시기라 그냥 창 열고 나갔다는게 저로써도 납득이 안되구요. 만약 정말 나간거라면 그 주변에 고양이가 숨자면 숨을 구석도 많아요. 저희 엄마한테도 귀뜸해놓아야겠네요.. 꼭 돌아오렴.. 에휴
623 2016-12-27 20:44:10 1
피부과를 망하게 하는 제품들.jpg 라고 돌아댕기는 짤인데.. [새창]
2016/12/27 17:58:15
어.. 저는 저 코팩 잘썼어요. 근데 넘나 비싸서 미샤에 비슷한 제품으로 바꿨는데 효과 비슷해요- 미샤 50% 세일할때마다 쟁이면 개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