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부산경찰 [새창]

오유에서 이런 드립을 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급 드립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9 2015-11-22 10:04:39 34

박명수 그래도 1300 부르니깐 겸손해짐 [새창]

24시간 빌리는 걸로 경매를 했었죠. 어제 경매했던 걸로 본다면 하루 출연료=1300이라고 보는게 맞죠. 근데 그걸 1회 출연만 해도 되는데 이틀을 빼겠다는거 보면 겸손해진건 맞쥬.
저상황에서 충분히 24시간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말 했어도 됐잖아유 ㄷㄷㄷㄷ

1318 2015-11-22 10:01:22 1

고양이잘아시는분ㅜ도와주세여 [새창]

선물..? 이 아닐까요? 에휴 닝겐 왜그렇게 말랐냥. 이거라도 먹으라옹..?

1317 2015-11-22 09:58:54 0

[새창]

헐 세상에ㅠㅠㅠㅠㅠ 인터넷으로 샀는데 오프라인으로 한권 더사야할까봐요ㅠㅠㅠ

1316 2015-11-22 09:57:23 0

[새창]

저도 무서운거 진짜 못보는데 검은사제들은 볼만 했어요! 근데 갑툭튀같은거 초반에 있어서 그런거 너무 무서워하시면 안보는게 나은 것 같아요..ㅠㅠ 후반에는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무섭더라구요

1315 2015-11-21 21:42:13 1

가입확인용(클릭하지마여) [새창]

아이고 조상님ㅠㅠㅠ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1314 2015-11-21 17:38:18 0

족자봉 사셨던 분들 질문있습니다! [새창]

제가 지르고 후회를 잘해서ㅠㅠㅠㅠㅠ 3시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1313 2015-11-21 15:12:56 0

백만원받기 VS 여친생기기 [새창]

11111 닥전아닌가유

1312 2015-11-21 10:49:58 2

앞자리에서 웃는 엄마, 뒷자리에서 우는 나. [새창]

이놈의 우울은 왜 사라지지 않는걸까.

1311 2015-11-21 10:49:35 1

앞자리에서 웃는 엄마, 뒷자리에서 우는 나. [새창]

오늘만은 소라내어 실컷 울고싶다.

1310 2015-11-21 10:38:09 1

앞자리에서 웃는 엄마, 뒷자리에서 우는 나. [새창]

쓸모있는 인간이 되고싶다.

1309 2015-11-21 10:37:59 1

앞자리에서 웃는 엄마, 뒷자리에서 우는 나. [새창]

우울하다.

1308 2015-11-21 10:37:51 2

앞자리에서 웃는 엄마, 뒷자리에서 우는 나. [새창]

신체적 거리는 가까우나 마음의 거리는 이토록 넓다.

1307 2015-11-20 18:26:00 0

[새창]

개인적으로 치ㅡ즈가 좋네양

1306 2015-11-20 18:18:03 0

합성좀 부탁드려요!! [새창]

백발백중! 이게임 재밌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