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나는 너를 반복한다 [새창]

지금도 계속 활동하시네요.
좋은 음악과 좋은 시 감사합니다.

117 2019-05-25 00:23:53 1

조작된 도시 실사판 (수정) 꼭한번 봐주세요 [새창]

제가 속해 있는 단톡방에 뿌렸습니다

116 2019-05-13 23:19:39 1

행님들 뉴비 오지게 인사 박습니다!!! [새창]

도망쳐

115 2019-04-02 12:57:31 0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하는 이유는? [새창]

쉬질 않으시네..

114 2019-03-28 19:46:30 0

사격중지!! [새창]

진짜 댓글 안다는데..대다나시네..

113 2019-02-10 00:04:42 1

유머글x) 아버지 돌아가셔서 그냥 위로받고 싶어요 [새창]

언젠가 님도 이글을 다시 찾아와 추억할 날이 올겁니다.

112 2019-02-09 23:55:32 2

유머글x) 아버지 돌아가셔서 그냥 위로받고 싶어요 [새창]

글쓴이님 아버지도 어머니도 글쓴이님도 모두 인생을 살고 있는 순간입니다. 자연스러운..혹시라도 그런마음은 없으시겠지만 님도 형도 어머니도 잘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시간이 되서 그런거니까요 님의 슬픔이 사라질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111 2018-12-21 10:27:42 3

유머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급히 rh-0형 수혈이 필요하여 올립니다. [새창]

여러 추천버튼눌러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10 2018-12-21 10:27:00 1

유머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급히 rh-0형 수혈이 필요하여 올립니다. [새창]

아..감사합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면 제 개인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혹시라도 제가 도움을 받게되면 어떤경로고 만약 돈이 지불된다면 어떤 방식인지 좀 알고 싶습니다..
너무 부담스럽게 하기엔 죄송스럽지만..꼭 개인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109 2018-11-14 18:14:37 0

참네 요즘 이런거 믿는 사람이 어딨어요? [새창]

7

108 2018-10-31 21:27:01 25

故 김주혁 그리워하는 천우희.jpg [새창]

좋기 힘든 바닥에서 좋았던 사람
내가족도 친척도 아닌 면식도 없는 사람인데도
슬프고 그리운사람
나중에 저 위에서 다시 보고싶은 사람

107 2018-10-30 19:11:52 1

아직도 이런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나요?.jpg [새창]

7

106 2017-12-29 03:18:33 2

트둥이들아 미안해.. [새창]

자. 병원을 한번 가볼까. 하핳 ^^

105 2017-12-20 04:17:00 0

노스텔지아 라고 하죠 그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은 술게의 요정입니까?

104 2017-12-18 03:07:38 0

지금 밖에 눈와요. [새창]

보내는 계절에 '첫' 이라는 글자가 이렇게 어울려도 되나싶은 눈이잖아요.
눈오는 겨울밤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