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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살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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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6-04-14 20:25:09 0
오기형이라는 남자 [새창]
2016/04/14 19:42:05
↑동감합니다.
저도 도봉동 33년살았는데 김선동 막을 대항마가 예전 유인태의원이었는데..예상은했지만 씁쓸합니다.
87 2015-07-27 00:53:44 0
[BGM] 이젠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당신에게 [새창]
2015/07/22 15:46:09
안그래도 오늘..오랜만에 그사람 생각에 어쩌지 못했는데..
그냥..이럴땐 ..이렇게 둬야겠죠
86 2015-01-23 03:04:50 0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여든 다섯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1/20 14:23:39
누구신지, 어디 사시는지, 뭘하시는지 전혀 모르는.. 그저 가끔씩 위안삼아 올라오는 글.
혼자 한잔할때 찾는 글.
컴퓨터 밖세상 오랜만에 만난 친구 반가워하듯.
이시간 컴퓨터를 하며, 또 술 한잔하며, 그때그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분, 반가워하기는 처음입니다.
잘지내셨습니까.
85 2015-01-01 02:56:10 50
2015년에 가장 대박날 사람 리서치 결과입니다. [새창]
2015/01/01 00:21:41
이게 뭐라고..보자마자 눈물이 납니까. 허허
작성자분도 꼭 이루고자하시는 목표에 한발 다가서길 바랍니다.
83 2014-09-10 02:22:27 0
[BGM] 사랑의 시 - 열일곱 번째 이야기 [새창]
2014/09/09 13:20:48
이렇게 밤마다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의 일상을 밤의 아늑함으로 만들어주시네요.
82 2014-03-24 18:25:15 0
[새창]
요즘 입을 옷도 없는데.. 세일한다니까 사고 싶네 세일 낼까지라니까 더 사고 싶네
81 2014-01-31 02:15:30 9
올해 이루고 싶으신 일들 적고 가실래요? [새창]
2014/01/31 01:41:12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가 되게 해주소서..
80 2013-11-12 14:12:45 0
제일 못생긴것부터 쏘거라 [새창]
2013/11/12 00:54:40
그들은 조용히 추천만을 눌렀다..
79 2013-09-09 22:36:46 12
대놓고 콜로세움 [새창]
2013/09/09 19:18:44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간만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왜웃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푹하고 웃어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충사님이 계속 작성자 여자친구 있다고 하는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유없이 여자친구 있다 이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헤헤헷
78 2013-09-09 03:45:48 0
[익명]그녀는 내일 떠나가네요. [새창]
2013/09/09 03:28:17
소중한 친구로 남겠다 하시니까,
부디 더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진심은 그게 아니시라면.
사실은 정말 사랑하는거라면 1년 이라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디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77 2013-09-09 03:41:04 0
부럽다... [새창]
2013/09/09 03:35:48
자신이 가지질 못하고 그러질 못한건
적어도 넌 그러지 마라..이게 충고이자 힐링이 되는 말아닐까요.

진짜 힐링은 정말 아무 보호막 없이 아픔을 온몸으르 부딪힌 후에 오는거 같습니다.

어디선가 그런말을 들은거 같은데..딱 5초만 미친척하면 기적이 이뤄진다고.
그말. 맞는거 같습니다.
76 2013-09-09 03:34:18 0
[익명]그녀는 내일 떠나가네요. [새창]
2013/09/09 03:28:17
진짜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사랑하는거에요 아님 그냥 친구로써 좋아하는거에요?

만약에 전자라면 나는 정말 님한테 화날거 같내요.
영화속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결국엔 사람이야긴데.

적어도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할짓은 안하겠네요.
그 후회할짓이 뭐냐면요.
그때 말할걸 그떄 붙잡을걸 그떄 안되더라도 뭐든지 다해볼걸 이거든요.
그러질 않길 바랍니다.
75 2013-09-09 03:27:30 0
[익명]올해는 공부와 자기개발에 성공했기에 사랑도 성공할줄알았다 [새창]
2013/09/09 02:55:13
저의 경험으로 본다면 ..
살다가 한번쯤 오는 좌절감을 피하기보단 그대로 받아들이면,
또 결국 다시 도약 할 수 있는 바닥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내맘대로 안되는게 있으니까 클 수 있는거 같아요.ㅎ
74 2013-09-09 03:20:56 0
[새창]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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