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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Gu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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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 2018-02-09 21:44:06 0
진심으로 개막식이 어떤가요? [새창]
2018/02/09 21:39:44
저도 개막식 자체가 뜻을 전해주려는건 알겠는데

마지막 올라가는 등 말고는 딱히 기억에 안남네요
2621 2018-02-09 21:42:58 11
아니 남북 공동입장때 코리아라고 쓴게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잘못이에요? [새창]
2018/02/09 21:40:04
댓글중 비난하는 투로 하는건 12개중 두개정도 뿐이었는뎅..
2620 2018-02-09 21:23:44 0
나라이름 코리아 뭐임';;;; [새창]
2018/02/09 21:14:45
한국 하면 북한이 반발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2619 2018-02-09 21:21:47 0
이놈의 아리랑은 [새창]
2018/02/09 21:19:37
강남스타일 안튼게 다행이쥬ㅋㅋㅋ
2618 2018-02-08 21:08:01 27
회사 앞 편의점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8/02/08 14:42:26
https://namu.wiki/w/%EC%96%91%EA%B5%AC%20%EA%B3%A0%EB%93%B1%ED%95%99%EC%83%9D%20%EA%B5%B0%EC%9D%B8%20%EC%A7%91%EB%8B%A8%20%ED%8F%AD%ED%96%89%20%EC%82%AC%EA%B1%B4
- 꺼라위키 참조
양구 고등학생 군인 집단 폭행사건

그리고 이 일방적인 폭행 사건에 분노한 당시 피해 장병의 부대인 제21보병사단의 사단장이었던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당시 소장)과 제2보병사단의 사단장이었던 이순진 전 합참의장(당시 소장)이 합의하여 양구군 일대의 외출/외박을 금지하였고 결국 양구군 일대의 경제가 땅을 치자, 양구군에서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기사가 올라올 정도.

양구 고딩들이 지나가던 군인 폭행 (군인 잘못 1도 없음) -> 그리고 이 일방적인 폭행 사건에 분노한 당시 피해 장병의 부대인 제21보병사단의 사단장이었던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당시 소장)과 제2보병사단의 사단장이었던 이순진 전 합참의장(당시 소장)이 합의하여 양구군 일대의 외출/외박을 금지하였고 결국 양구군 일대의 경제가 땅을 치자, 양구군에서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기사가 올라올 정도.
-> 폭행 사건과 군인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행태에 대한 불만 폭발[4][5]로 인해 지역 경제의 침체[6]가 심각한 모양인지, 군수가 직접 나서서 이미지 개선에 힘쓰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당시 양구 사단장[7]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인터넷 여론조사까지 하면서 사태를 지켜봤다고 한다. #오유

이 사건 이후로는 한동안 양구 경제가 정상화(피시방 1시간 1,000원 (50% 세일), 삼겹살 1인분 5천원(이전에는 8천원) 등) 되었으나 다시 위수지역이 원상복구 되자마자 금액도 다시 원상복구 되었다는 훈훈한 결말... 뭐 그래도 또 비슷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사건으로 양구군 지역 이미지는 바닥을 치고 있고...

-> 소문엔 시간이 지나서 도루묵 됬다는 소리도 있음.. 확실하게 아시는분 확인해주세요
2617 2018-02-08 10:53:28 0
게임 표지 한글화.jpg [새창]
2018/02/08 10:41:33
전장4 왠지 웅장하고 투박한게 맘에드네요
2616 2018-02-08 00:28:11 12
내일까지 은행 영업구호를 만들어야 되는데 [새창]
2018/02/07 22:05:32
뽀식이네 감자탕
2615 2018-02-07 21:53:25 85
전소민 앞에서 허세부린 광수 [새창]
2018/02/07 17:58:58
이광수...현실이 캐릭턴지 캐릭터가 현실인지
2614 2018-02-07 21:51:48 11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정모를 나가봤다 [새창]
2018/02/07 18:24:36
집사의 마음으로 모셔갔답니다
변태입니다
2613 2018-02-07 18:44:22 4
배틀필드 신맵 근황.gif [새창]
2018/02/07 14:09:19
대공포가 쳐다도 안보죠?
1차세계대전 당시 흔한 일이었습니다
2612 2018-02-07 16:52:40 0
[무한도전] 조세호와 수건 [새창]
2018/02/06 17:24:41
명수옹이 이걸 살리네!!
2611 2018-02-07 12:38:18 1
딸에게 PS4 사준아빠 [새창]
2018/02/07 06:48:52
크...아기가 좋아하는걸 집에서도 하게 해주는 부모님과 아빠도 즐길수 있게 해주는 딸!!
화목한 집안이네
2610 2018-02-06 20:57:55 74
남자 헤어스타일의 중요성.jpg [새창]
2018/02/06 18:48:03
혼자서 세팅을 못한다는 점이 함정 ㅠㅠㅠ
2609 2018-02-06 18:06:38 33
한국 레전드 식빵맨 [새창]
2018/02/06 16:47:18
막짤 손닿았으니 사먹기위한 PD의 큰그림
2608 2018-02-06 16:38:52 0
배틀필드 1 뒤바뀐 조류 북해 공식 트레일러 [새창]
2018/02/06 16:08:07
배필4 해전은 정말 실망이 컷는데 이번엔 기대 해도 될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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