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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Gu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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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 2018-01-11 18:07:20 77
한끼줍쇼.....빠른 상황판단.....jpg [새창]
2018/01/11 17:10:36
사실 이분은 트렌드를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 멋쟁이가 아니였을까....
2546 2018-01-10 14:38:48 17
가슴과 철학 [새창]
2018/01/10 10:26:04
우선 제 블로그가 아닙니다.
제가 퍼오는 블로거분이 웃대나 루리웹 트위터 등 다양한 곳에서 자료를 찾아 올리시기에 저도 여러곳을 돌아다니기 보다는 한곳에서 가져오는게
편해서 한곳에서만 퍼오게 됬습니다 .
초창기에 퍼올때는 저도 1차출처를 찾아볼려고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었고 오유에 출처보완이라는 시스템이 생기고 나서
안일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료올릴때 다시 1차출처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캐트시님 지적 감사합니다!
2545 2018-01-10 12:21:37 7
가슴과 철학 [새창]
2018/01/10 10:26:04
이런걸 역수입 이라고 하죠 ㅎㅎ
원본을 찾으시면 출처보완에 추가해주세요!
2544 2018-01-10 10:52:48 11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명한다! 사악한 사탄이여! [새창]
2018/01/09 21:07:15
그야말로 악마들을 날파리 잡듯 지옥을 초토화 시키며 돌아다닌것.

그것도 총이나 전기톱없이 검과 방패, 그리고 주먹으로만.

이때 지옥의 악마들이 둠가이에게 붙힌 별명은 지옥을 걷는자, 해방된 포식자, 지옥의 재앙,

파멸의 학살자(둠슬레이어) 라고 불렀으며 살아남은 악마들은 자신들의 영지를 포기하고 뿔뿔히 흩어져

심연에 숨었고 악마들 사이에서는 절망과 공포가 역병처럼 퍼져나갔다고 함.

끝내는 악마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던 최강의 전사 타이탄이 둠가이와 대결을 하지만

악마들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타이탄마저 목이 따이고 맘.

하지만 그렇게 대단하고 강력했던 둠가이지만 잠깐의 실수로 인해 악마들의 필사적인 계략으로 인해 봉인되었는데..

하지만 둠가이는 인류 최후의 카드로 다시 깨어나게 됨.

전설의 악마사냥꾼
2543 2018-01-09 21:46:52 3
약후)시미켄이 말한 스즈무라 아이리 일화 [새창]
2018/01/09 13:06:08
그만둬요..변태님들
2542 2018-01-08 12:10:08 0
본삭) 블랙셋으로 렙 몇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07 22:25:15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 하다가 추옵 괜찮게 나오면 차근차근 갈아타고 카루타는...리부트라 거래도 안되고.. 언젠간 맞추겠죠.. ㅋㅋㅋㅋㅋ
2541 2018-01-08 03:49:32 175
[유머 아님 주의] 최근 CPU 버그에 관하여 [새창]
2018/01/07 23:23:53
안지우셔도 됩니다 저같이 관심 없는 사람은 이 글 못봤으면
댕청하게 있다가 손해 봤겠죠 이정도 정보공유도 못하게
막을거면 이미 오유 수명은 다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는 이분한테 감사하다고 절하고 싶네요
그리고 위에 튜브님 말씀처럼 운영정책이 잘못된거지
이분 잘못은 없습니다
오죽마면 운영게에 매일같이 바꾸라고 글 올라올까요
2540 2018-01-08 01:59:10 3
[유머 아님 주의] 최근 CPU 버그에 관하여 [새창]
2018/01/07 23:23:53
어허;; 내용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전세계에 존재하는 앵간한 컴퓨터들은 큰일났다는 건가요??

해결법도 마땅치 않고 그저 손빨고 있어야 할거 같네요;ㅣ;
2539 2018-01-07 15:32:33 57
게임상에서 의미없이 해본 것 만화 [새창]
2018/01/06 23:09:51
입장매너로 점프는 필수입니다 (엄근진)
2538 2018-01-06 18:58:30 156
[새창]
알고보니 쉴드가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기안 84를 소개하는 진심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537 2018-01-05 13:55:53 0
터...터졌다!!(2) [새창]
2018/01/05 12:27:07
X
2536 2018-01-04 18:28:05 7
핵단추 대결 [새창]
2018/01/04 11:43:47


2535 2018-01-04 13:43:01 0
초등학교 시험 문제 최대 난제. [새창]
2018/01/04 12:35:00
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4 2018-01-03 22:03:11 0
전설의 몸 개그 배삼룡님 [새창]
2018/01/03 11:37:53
저는 잘 모르겠네염;;;

어떤 부분이 재미있는지 모르겠고 세대차이 인건지 문화차이인건지 어렵네요
2533 2018-01-01 14:43:38 1
군대와 음악 [새창]
2018/01/01 11:38:42
딱히.. 우리나라 군가중에 대표적으로 이거다!! 싶은게 없긴하네요;;

부대마다 매일 부르는 군가도 다르고.. 그래도 그중 듣기 좋고 부르면서 신났던건 '멸골의 횃불' 이랑 '전우' 이거 두개가 제일 부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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