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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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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조사가 마무리되었고, 수색영장 없이는 집에 들어가는건 불가능하였기에 경관 #[편집됨]은 오전 4시 43분경, 자신의 경찰차를 타고 사건현장을 떠났습니다.
그 경관이 발견한것들을 보고하기위해 서에 연락했을때, 그는 수십개의 창백하고 미소짓고 있는 얼굴들이 그 집에 있는 모든 창문에 있는걸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각각의 얼굴들은 어떠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나중에 그 경관은 "광기와 호기심으로 흥분한 표정"이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보고 마침.
내가 말했던것처럼, 도시 통행금지령이랑 제한구역 관련 정보는 내일 발표될거였지만, 이곳에 있는 모두에게 먼저 알려줘야 될것같다고 생각했었어.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보고서의 정말 세세한 부분들을 비밀에 붙여졌대.
왜냐하면, 너도 보았다시피 뭔가 알수없는 불안한 무언가가 이 사건 전체를 감싸고 있는것 같으니까 말야.
작성자 노트: 이 글 올리고 있는 도중에, 응급파견쪽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친구한테서 방금 연락받았는데, 그 사건현장으로 출동했었던 경관이 실종됐대.
아마 니가 여기 지역근처에서 살고 있으면 확실히 그 얘기에 대해서 내일 들을수 있을거야. 근처 자치주에 있는 경찰부대들도 수색작업을 도우려고 이곳으로 오고있어.
그래서 난 파견보내는 사람으로써, 제발 이 규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생각해달라고, 어떤 의심스러운거든 발견하면 바로 보고하라고 말해줬어.
친구 말에 따르면, 그 경관의 아내가 마지막으로 그 경관을 봤대.
그리고 그 남자가 집을 떠날때 확실히 "그 집을 다시 조사하고 싶다"라고 중얼거렸다고 말했대나봐.
[출처] [번역괴담][Reddit괴담][92nd] [긴급 업데이트] 그 끔찍한 전화를 받았던 911 상담원이야. 방금 그 사건에 대한 엄청 불안한 경찰 보고서를 구했어.|작성자 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