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 술먹다보니 곁엔 아무도없네요.. [새창]

나는 당신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앞으로 얼마나 힘이 들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함부로 죽지 않았으면 한다... 힘내라고 밖에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당신이 살고자하는 모든 일에 응원하겠다...

2501 2015-10-11 13:59:50 1

잔인한 게임 甲 [새창]

코난이었으면 살인사유로 충분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500 2015-10-11 13:58:47 1

갑자기 울화통치미는 영화관 진상 썰 [새창]

이런데 벌금 매겨서 세금이나 올려라

2499 2015-10-11 13:57:00 0

[새창]

우리는 이러이러한 조건의 글들을 원해 라는걸 형식이라고 표현하신건가요?

그냥 게시판에 맞는 글만 올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2498 2015-10-11 01:50:57 0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몰모트 피디님은 솔지 아닌가요? 어디로 갈지 모르겠네요 ㄷㄷㄷㄷㄷ

2497 2015-10-10 18:52:48 5

[새창]

명제가 아닌데 명제인양 취급 애초에 오류

2496 2015-10-10 18:51:12 0

옛날에 다녔던 회사 월급받은 완전 약사이다. [새창]

본인이 사이다라면 사이다인거죠 뭐ㅋㅋ

사람들이 연이은 글들에 기대치가 높아져서

눈이 상향평준화됨ㅋㅋ

2495 2015-10-08 00:57:01 0

33 제인생 최고 미스터리. [새창]

작성자 시공간 초월해서 이 글 쓴지도 모른답니다.

글 내려주시죠

2494 2015-10-08 00:28:47 1

[단독] '급식 비리' 폭로한 충암고 교사, 전방위 압박당했다 [새창]

초중고 다닐때부터, "고자질" 이라면서 모든 외부 유출을 아주 질나쁜 행동인양 만드는 행위가 지금까지 오는것 같네요 ...

2493 2015-10-08 00:21:15 0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는거 안 배웠냐잉?? 有 [새창]

찌질하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입만 털면 다 되는 줄 아나...

2492 2015-10-07 20:52:07 43

여자 뺀티 어디서 사는게 낫나요? 면뺀티요 [새창]

곧 가양!!! 꽉 잡아양!!!

2491 2015-10-07 06:38:13 0

[새창]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페북에 친구 등록시, 직장동료는 되도록 페친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적으로 엮이면 신경쓰이고 피곤하다고 하더군요... 음... 힘내세요!

2490 2015-10-07 05:43:41 1

옆집, 관리사무소, 경비아저씨 [새창]

할 일은 좀 해라

2489 2015-10-07 05:29:14 52

호의를 베풀었더니 둘리가 되어 고소함 (중고거래 XX장터) [새창]

쟤네는 안걸릴줄알고 저렇게 맨날 시도하는건가?

범죄에 대해서 무감각해진건가....

2488 2015-10-07 05:24:15 7

[긴급속보]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새창]

진심 그 말 들었을대 개충격...... 그냥 본인만 생각하면 끝임ㅋㅋㅋ 언젠가 칼이 될줄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