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일 가요~ 비바람이 처음보다 많이 약해졌어요 그리고 비바람이 불어도 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또한 자유경제체제에서 파는 사람도 마음, 사는 사람도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파는 사람도 있고 저걸 사는 사람도 있는거죠 안 팔리면 가격을 내리는거고 그래도 안 팔리면 그냥 위약금내고 환불하거나 어거지로 가거나요 지들끼리 알아서 거래하는 걸 타인이 왈가불가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재작년은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로 전세계가 겉으로 보이는 경제적 거품이 심한 때였습니다 우리나라만 최고의 흑자를 기록한 것이 아니고 미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이 그랬어요 코로나와 역대급 양적완화로 인한 특이한 현상을 정부가 잘해서 그런 것처럼 얘기하면 저쪽 사람들에게 비웃음당합니다 저도 코로나시기 방역 잘 한 것은 인정하고 그로 인해 경제가 망가지지 않게 잘 붙잡은 것은 인정하지만 그이상의 의미부여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