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입니다용... [새창]

직원이셨다가 사장님이셨다가 다시 직원이시고 한걸 조용히 봐왔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꽃길만 펼쳐지시길~!!

3928 2025-11-14 12:59:17 4

딸 같아서 그랬다.jpg [새창]

딸같아서 그랬다의 올바른 예

3927 2025-11-09 15:36:40 11

만평-골때리는 대한민국의 법과원칙 [새창]

참 친구 없게 생겼다

3926 2025-11-07 08:30:25 0

엄마한테 잔소리 안 듣고 비빔밥 많이 먹는 팁 [새창]

3925 2025-09-20 11:14:35 3

정청래 더 강하게 지지합니다. [새창]

정확합니다!

3924 2025-08-25 12:41:25 2

베트남 며느리가 잇는 손맛 토스트 [새창]

양배추 많이 들어간 토스느 넘 좋아요 ㅎ

3923 2025-08-14 11:34:38 27

정경심교수 sns [새창]

저는 조국대표보다 젊은데 늙어보임 ..

ㅎ …

ㅠㅠ

3922 2025-08-08 18:08:19 24

소비쿠폰, 망국적 포퓰리즘의 처참한 결과 [새창]

어디서 벌레가 날아다니네

3921 2025-08-06 13:11:35 15

천사 같았던 윗집 할아버지 [새창]

봤던거지만 볼때마다 감동이..

3920 2025-07-30 10:47:18 2

이쯤이면 MBC가 옳았던건가 [새창]

저도 위말씀의 생각입니다 .. 이해할수없네요 갑자기 고무마먹는 기분

3919 2025-07-14 12:46:49 0

쥴리가 체포되면.. [새창]

명문입니다 짝짝짝~~!!!

3918 2025-07-11 19:05:19 10

뜬금 마약과의전쟁 이유가 [새창]

대한민국을 진정 좀비개돼지의 나라로 만드려했음 ..
본보기로 사형!

3917 2025-06-24 09:51:19 1

또 주접 떠는 안철수 [새창]

3916 2025-06-20 17:41:11 1

처참한 전 대통령 내외, 처 참한 현 대통령 내외 [새창]

제목다시 올려보고 아하 ~ ㅎ

3915 2025-06-10 09:07:34 33

민주당 뽑았냐며 택시기사 폭행한 부산 20대 남 [새창]

주뎅이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정작 행동과 생각은 세뇌되어 지들이 욕하는 빨갱이짓을 하는 벌레새키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