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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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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누히 걱정했죠 계엄과 북한에 도발하여 전쟁유발 .. 말도안되는 소리하는 사람 취급당했었지만 지금은 제얘기를 반발없이 듣네요 가족이나 가까운사람들이요 .. 가족끼리도 정치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하는것이 제일 코미디입니다 가족끼리 본인의 생각을 얘기하고 받아들이다보면 같은 당을 지지할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가만보면 저런 말을 하게 만드는건 오직 예수만이 진리라는 우리나라 개신교와 내란당쪽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