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자택테러' 협박 대학생"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안지켜 불만 [새창]

자, 일단 손가락을 세우고

눈을 찌르세요

그다음 요리칼을 준비해 손모가지 자르세요

그다음에 인정해주겠습니다

2158 2022-06-04 17:55:49 7

홍준표 이야기를 좀 해봅시다. [새창]

홍형을 좋다고 하긴 싫지만 말씀엔 공감합니다.

예로..이번에 차라리 홍준표가 대통이 되었으면 적어도 지금같은 기분은 아닐듯 하네요..

2157 2022-06-04 17:52:54 9

솔직히 낙연계 크게 욕할생각은 없었음 [새창]

이분, 뭡니까 좀 멋지네요!!

2156 2022-06-04 17:35:08 4

알수없는 사고구조의 대한민국 국민들 [새창]

진태,철수,세훈,태흠 ㅋㅋㅋ

로마시절에 노예 얘기를 하자면

노예끼리도 지 발목에 채워진 족쇄가 더 좋다고 했다지 ㅋ

2155 2022-06-04 17:27:29 1

아직도 이낙연이 최선이였다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아 이놈은 왜 뒤에 “님”자를 붙여가지고..

그래 그림자”님”

그렇게 계속 사시다가 얼른 마무리하세요

우리엄마도 대전사는데 당신같은 어른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당신같은사람 밑에 자식들 어떻게 살지는 빤하지요

어떻게 잘살겠습니까? 개돼지밑으로 호랑이가 나올순없습니다

이런말들이 기왕이면 본인의 신념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154 2022-06-04 17:23:31 2

아직도 이낙연이 최선이였다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동물의피래미

어쩜 그리 속시원히 얘기하십니까!!

욕을 섞었어도 좋았을뻔했어요!

2153 2022-06-04 17:17:35 9

[새창]

“선”은 분명히 “악”을 이깁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어느글에서 송영길대표가 왜 서울시장에 도전했는지를 봤습니다..

이런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대한독립을 했듯이 분명히
우리나라는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날이 올것입니다!!

2152 2022-06-04 08:55:47 12

서울시장과 송영길...... [새창]

적극 공감합니다

자기정치생명을 이어가려고만 하지 나눠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본문을 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2151 2022-06-02 23:09:34 2

영화 범죄도시 명장면 애니메이션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풀영상.. 걍 영화랑 똑같네요 인정!

2150 2022-06-02 19:12:14 5

나.경기도.수원시민. [새창]

참 저는 평택시민입니다 저도 시장검색하고 미소지었습니다 ㅋㅋ

2149 2022-06-02 19:09:22 7

나.경기도.수원시민. [새창]

축하드리면서도 그런현실이 씁쓸합니다..쩝

2148 2022-06-02 19:00:07 1

김동연이 승리하면서 이재명은 정치적 발판 마련했습니다 [새창]

저도 궁금했었는데 감사.. 저는 또

ㅅㅂ넘들을 순화해서 부르는줄 ㅎㅎ

2147 2022-06-02 18:51:27 6

이번 지선의 의미는 정의당 존재감 사라진거 [새창]

가만..에프킬라가 어딨더라..?

2146 2022-06-02 12:40:33 4

생각보단 선전했네요...전 만족합니다^^ [새창]

정치해본적이 한번도 없는 새퀴가 대통령해도 되는건지도 생각해보셨나요?

2145 2022-06-02 12:27:51 0

경기도지사 선거결과가 진짜 민심.....강용석과 안철수 [새창]

대안없는 비난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