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팩폭. [새창]

이성은 촛불을 들던 어떻게든 해야한다

감성은 2번찍은 년놈들 후회하는 낯짝좀 봤으면

현실은 두번째 문장을 볼것같은 불안함..

2083 2022-04-26 20:33:55 4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2 2022-04-24 08:55:12 2

여자가 소개팅 늦어 파토낸 사람.jpg [새창]

겨론하지 말래잖아요 ㅋ

2081 2022-04-24 08:54:38 0

여자가 소개팅 늦어 파토낸 사람.jpg [새창]

오는 맞았을수도

2080 2022-04-24 08:53:10 0

취임식 보다 퇴임식이 더 환호 받을 듯 [새창]

같이갑시다!

2079 2022-04-24 08:50:16 0

CG가 없던 시절의 영화 미술 [새창]

콧수염은 승리한다

2078 2022-04-24 08:49:20 4

조국의 반격 [새창]

ㅋㅋㅋㅋ 할말한다는십새도 탈퇴함 ㅋㅋㅋㅋㅋ
벌레새끼들

2077 2022-04-24 08:44:57 10

혹시 김병조씨를 기억하시는 분.... [새창]

ㅈ 같은 새퀴가 출연해가지고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

2076 2022-04-24 08:42:36 9

혹시 김병조씨를 기억하시는 분.... [새창]

1 아프다는 핑계 ㅋㅋㅋㅋ

사회생활 안해본 꼬맹이처럼 왜그럽니까 ㅋ

2075 2022-04-22 22:55:17 6

"면목없어, 늘 죄송했다" [새창]

죄송하겠지, 장모가 다해먹어야하는데 순실이가 걸리적거리니 잡아넣다보니 딸려들어간 닭이니..
지능수준이 비슷해서 그런지 손잡고 웃는표정도 똑같이 흐리멍텅해 보이네

2074 2022-04-22 19:14:40 0

아침에 본 어느 아주머니 [새창]

ㅋㅋㅋㅋ

2073 2022-04-22 16:20:39 31

아침에 본 어느 아주머니 [새창]

엄마 : 빵 유통기한 오늘까지였는데 처리완료

2072 2022-04-22 09:18:32 1

외국에서 만난 참 선생님 [새창]

수업시간에 연필 바닥에 떨어뜨렸다고 남여막론하고 한쪽구렛나룻잡고 귀싸대기 날리던 4학년때 담임생각나네요
딱 한대만 때려봤으면..

2071 2022-04-21 23:42:44 7

파워 권장 부탁드립니다!!! [새창]

이런분들 너무 노골적인거 아닌가 하면서도 맨날 눌러줍니다
진짜 마지막이에요

2070 2022-04-21 19:41:08 0

과외하다가 학생한테 맞은썰 [새창]

어이선생 나도 때려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