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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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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2022-01-26 20:18:28 12
내가 무슨 호사를 누리겠다고....... [새창]
2022/01/26 20:16:59
사범님!!
1618 2022-01-26 20:14:44 13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새창]
2022/01/26 19:26:44
언젠간 두분이 손잡고 좋은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그것이 이세상이 아닐지라도…
1617 2022-01-26 17:15:06 0
자영업이 어려운 이유 [새창]
2022/01/25 17:12:40
1 올~ㅋ
1616 2022-01-26 16:30:02 3
제가 한가지 예견해 볼까요? 정경심? [새창]
2022/01/25 16:42:43
할말을좆같이하는애

벌레새퀴 ㅋㅋㅋㅋㅋㅋ
1615 2022-01-26 07:55:29 1
장애인 가족 22만명...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22/01/25 14:06:01
윤도리 서서 내려다보는 꼬라지 봐라..
할매!! 그상태에서 앞차기!!!
1614 2022-01-26 07:47:18 0
남편보다 잘생긴 시동생에 눈이가는 유부녀 외 도끼병 가진 사람들 [새창]
2022/01/25 01:48:22
첫번째내용 진짜라면 남편이 불쌍하다..
저런 천한것을 아내라고 들여놨으니..
1613 2022-01-26 07:44:21 6
죽쒀서 개준다는 말은 우리나라 법원 현실을 두고 한말인듯 싶습니다... [새창]
2022/01/25 19:33:01
투표잘해야 합니다. 제주변 문프 반대하던사람들도 5년을 겪은 지금 많이 바꼈습니다.
이번에도 잘투표해서 또 한번 나아가야합니다.
온갖방해공작에도 꺽이지않는 대통령들은 꼭 있었습니다!!
1612 2022-01-25 22:43:40 0
김계란의 중고거래 [새창]
2022/01/24 09:45:22
죽지마세요
1611 2022-01-25 22:41:26 3
타골 장인 빙삼옹 트윗 [새창]
2022/01/24 12:23:08
점 잘보시네 ㅋㅋ
1610 2022-01-25 18:30:41 1
이혼율이 높은 직업.jpg [새창]
2022/01/24 13:35:06
칼맞은걸 모르고 갔을지도..
1609 2022-01-25 18:20:18 4
객관적이고 상식적이며 지극히 논리적인걸 못알아 쳐먹는건? [새창]
2022/01/24 23:42:10
호구왕자

있나염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ㅄ 새퀴

야 할말은하는벌레한테 말빨좀 배우고 와서 써라 너무 티난다
1608 2022-01-25 18:13:10 8
삼성전자 임원 퇴직사유 레전드... [새창]
2022/01/25 13:50:19
대기업다닌다고 해서 갑자기 부자되거나 인생바뀌는거 아닙니다. 뭘 잘알고 말하셔야지..나이 40세만 되도 퇴직당할까 눈치보고 줄타기 잘못하면 이른나이에 사표내야하는 상황도 많은곳이 대기업이에요.
댓글쓰신분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저런상황을 보고 부류가 어쩌고 하는거보니
저는 댓글쓰신분이 상종을 못할 부류라 생각이 되는군요.
나도 학폭을 경험해보진 않았겠지만 절망적인 상황에 상황판단이 성인보다는 아무래도 떨어지는 나이에 학생이 죽음을 생각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런댓글을 보면 태생적으로 성격적 기질이 저런 학폭을 방관할것만 같네요 CaNaKMgF 님 같은 사람들이 있는듯
1607 2022-01-25 18:05:51 6
조국 전 장관님 페북 [새창]
2022/01/25 11:41:03
이걸 보는 이시점에서... 윤도리 장모 또 무죄나왔네요...

눈뜨고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어도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들의 저 손바닥을 진짜 공정으로 찢어버려야합니다.

이번정권을 좋아하는 사람도,미워하는 사람도 제발 정신차리고 투표합시다.

가난한사람이 갑자기 잘사는 세상 오기 어렵지만 가난한사람이 계속 가난하게 살아가는 세상은 쉽게옵니다.

지금까지처럼 저런 짐승들이 있는한은..
1606 2022-01-25 15:09:39 35
아프니까 청춘이다 [새창]
2022/01/25 08:56:45
제가 알던사람은 예비장인어른께 결혼허락받으러갔는데 예비장인이 술한잔해보자 우리딸 책임질만큼 술도 잘먹는지보자(아마도 주사가 있나 보신듯) 그런데 이분이 평소 치사량 넘고도 더마셨는데 화장실간사람이 안와서 나가보니 전봇대를 끌어안고 절대 안놓음..;;
사람 셋이 뜯어도 안뜯길정도로 안고 있다가 예비장인이(아마도 취해서 안넘어지려고 잡는걸로 좋게생각하신듯) 딸 줄테니 그만 놓으라하셔서 전봇대 놓자마자 기절 ㅋㅋ
근데 다음날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양반 그뒤로 별명이 기둥서방입니다 ㅋㅋ
1605 2022-01-25 08:13:00 8
검찰의 나라? [새창]
2022/01/24 16:07:14
저것들이 되면 다까끼보다 더한 장기집권이 올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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