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훈훈합니다 글올려주신분도 대운이 가득하시길~~

913 2018-03-14 02:53:39 4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정자기증과 강간을 구분못하시는분이 역지사지까지 쓰시는건 아닌듯

912 2018-03-10 21:18:58 15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낳고싶어서 낳은것도아닌데 역지사지는...:

911 2018-03-08 23:02:29 1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일단은 친모에 마음의 정리가 먼저겠네요 교류를 할지 , 앞으로도 안볼것인지..어정쩡한대처는 되려 서로에게 상처만 더 줄뿐입니다

910 2018-03-08 19:36:35 43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자식버린엄마라는 타이틀을 감당할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밝혀야죠 30년이면 충분한 성인인데 충격이야 받겠지만 최소한 친모에 대한 원망은 조금은 사그러들지 않을까요..안타깝네요

909 2018-03-02 08:13: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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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동네에도 저런분이 있었는데 안타깝군요

908 2018-03-01 23:49:29 3

인생망한 20살 운전자 [새창]

일단 차게로..

907 2018-03-01 23:47:42 1

어제 심령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맨마지막사진보면 약간 설정같아요 호;

906 2018-03-01 23:10:58 3

[단편]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내용삭제) [새창]

아..강한여운이 남네요 후속편도 계획이 있으시다면 기대하겠습니다

905 2018-02-28 13:00: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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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님덕에 오유옵니다 오로지 공게만보고갑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904 2018-02-25 21:1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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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글 원래있었나요? ㅋ

903 2018-02-24 22:33:11 1

[새창]

공게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모바일 접속시 베오베 잠시보고 공게로 바로 왔던 패턴에서 이젠 공게만 잠시보고 나가는 사람으로 바뀐지금..작성자분이 공게에 이런글쓰신게 괜히 안타깝네요 술탓이려나~

902 2018-02-24 10:48:45 0

하마의 무서움 [새창]

아 좀지나니 나오네요..근데 아무리 암사자라 해도 사냥보단 그냥 건드려본것같아요..

901 2018-02-24 10:47:03 1

하마의 무서움 [새창]

모바일에선 안움직이나요? 나만그런가 그냥 사진한장인데 ㅎㅎ

900 2018-02-22 21:13:16 7

한국인이 베트남가서 죄를지으면 안되는이유 [새창]

저건뭐 꼭 한국인이 아니어도...제목만보곤 월남전관련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