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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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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2016-12-24 08:33:24 2
주갤에서도 삭제되었던 알자회의 목적 [새창]
2016/12/24 02:49:36
순진하심에 저는 추천을 드릴께요 비공밖에 없으시네
283 2016-12-23 16:13:16 2
섹스하기 곤란했던 여인 [새창]
2016/12/23 10:54:30
아니 그럼 TRY는... 아닙니다...
282 2016-12-23 13:37:35 26
안희정지사의 유일한 오점 [새창]
2016/12/23 12:45:56
111지금 군복무까지 꼭 꺼낼필요있나요? 눈치없다는소리 혹시들어보셨죠?
281 2016-12-22 22:59:44 3
[새창]
일단 위로에 말씀드립니다..이런말하면 비공이 날라올듯하지만..냉정하게 얘기해서..어느정도 아기랑 있을수있는 보금자리 마련하실 능력되실때까지 아이는 아빠쪽으로 보내시는게 나으실겁니다..저런사람은 대부분 양육비제대로 안보냅니다..그거 받아내는것도 복잡하구요..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기반을 최대한잡으셔서..아기데려오시는게...주변에 하도 많이봐서..마음아프지만 한마디 적어보아요..모쪼록 내년부턴 기쁜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80 2016-12-22 22:52:43 1
멕시코 음반시장의 현실.jpg [새창]
2016/12/22 20:56:27
어처구니가.. ㅋ
279 2016-12-22 13:55:43 1
'말다툼하다' 오산 인력회사 사장 살해 중국동포 검거 [새창]
2016/12/21 14:30:59
이바퀴벌레새끼들 입국제제해야 합니다. 즈그나라에서도 공안이나 무서워하지 경찰은 뻘로보거나 돈좀쥐어주면 되는 사고방식이어서 우리나라처럼 물방망이호구처벌은 심각하게 생각도 안합니다.
278 2016-12-22 00:58:59 8
[새창]
출처가 더기대되네 ㅋ
277 2016-12-21 23:58:26 1
[단편/약19] '불완전한 사육' [새창]
2016/12/20 21:45:26
어머니가 놀라는 순간 나도 놀랐습니다 ㅎㅎ 왜 인지는몰라도 그대목에 예상이 됐네요. 글쓴님작품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아참 예상이라고는 하나 혹시 이건아닐까하는 수준이었지 끝까지 집중해서 볼만큼 대단한 몰입도입니다!
276 2016-12-21 23:35:46 1
전우용, "지금 반기문씨 기억은, ‘이승만과 박정희 시대’의 기억들" [새창]
2016/12/21 20:47:46
역사상최악의총재....ㅋㅋ 더이상 무슨말을 듣고싶니 말년에...?

un총재했다는거 대대손손가문에 영광으로 삼고 조용히 은퇴해라...더이상에 영광은 없을테니...
275 2016-12-21 23:23:57 0
라면 맛있게 끓여먹는 꿀Tip.jpg 有 [새창]
2016/12/21 20:51:43
나는이미 3주전에 (홍게가 제철)강원도 주문진에서 홍게사다가 라면도 끓여먹어 봤기때문에 이런꿀팁 하나도 안부럽긴개뿔 맛있겠다..ㅠㅠ
274 2016-12-21 17:05:33 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반기문'씨 이승만 보다도 한참 못한 사람이 " [새창]
2016/12/21 15:27:47
팩트자판기!
273 2016-12-21 13:10:30 1
스틱운전때의 기억들 [새창]
2016/12/21 11:29:07
아 식당에서 밥먹다가 뿜었네요 이런 ㅋ
272 2016-12-21 13:07:20 1
[새창]
본문에 내용으로 어떤소설을 쓰시던 박ㄹ혜주연 , 최순실시나리오에따른 현실보다 무섭진않을것같네요..슬픈현실
271 2016-12-21 00:14:17 0
[새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270 2016-12-20 23:45:47 0
전해들은 이야기 #5 [새창]
2016/12/19 06:46:41
왜 다음편 안올라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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