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요즘처럼 학대에 관한 뉴스가 많은 시기에 여러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88 2016-08-12 16:48:21 0

행복한 젊은이 [새창]

아주 평범한 일상이군요..술을 좋아하는 저로썬 일끝나고 먹는 그술맛 아주 잘알죠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87 2016-08-12 16:43:02 0

[단편] 읽지 마시오. [새창]

왜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가수조관우씨에 늪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내용대로된다면 정말괴롭겠다 ㅠㅠ

86 2016-08-11 21:57:41 0

(19금)대박 체조선수 포노르 보셨나요 결국 은퇴했네요 [새창]

나만 착시를 한게 아니었군? ㅋㅋ 젠장~~

85 2016-08-10 18:13:53 5

펠프스 또 금메달 땄네요 [새창]

1미국은 연금이 아주 소액이던가 없던가 그럽니다..하도 메달이 많아서라고 하더라구요 대신 광고나 이런게 많이들어와서 수입이 짭짤하다고 나욌습니다 ㅎ

84 2016-08-07 11:49:49 17

... [새창]

묘하게 닉언일치...ㅋㅋㅋ

82 2016-08-01 16:16:37 0

[번역괴담][2ch괴담]생존 예측 프로그램 [새창]

번역해주시고난뒤 부연설명이 눈에 더쉽게 들어오네요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81 2016-08-01 16:14:07 1

[새창]

재밌네요ㅎㅎ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80 2016-08-01 13:37:54 0

[오컬트학] 아이 울음 소리 [새창]

저랑같네요..ㅋㅋ 언니라는 대목에 아여자였구나 했네..

79 2016-08-01 00:05:40 3

(후방) 와... 터질듯한 몸매!!!.jpg [새창]

아놔 48초훨씬지났는데 나무는 언제나오는겨~~

78 2016-08-01 00:01:49 1

작가의 적은 작가입니다. [새창]

달숙이..정말 재밌었는데 ㅎㅎ 마돈나?도 나왔던것같고 가물가물..

77 2016-07-31 22:50:30 0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 [새창]

헐 이게 뭐라고 피식 해버렸네

76 2016-07-31 21:30:46 0

이야기하나 찾고있습니다 [새창]

별말씀을요^^

75 2016-07-31 20:41:58 0

먼저 간 아가가 생각나신다는 분! [새창]

멋진말씀이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