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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정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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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20-03-16 15:37:41 0
[새창]
줄서봅니다~
203 2019-06-18 12:04:07 0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9/06/18 05:52:32
축복 받기전에 이미 터졌어여;;; ㅠㅠ 이제부터 안터지겠지;;;
202 2018-10-28 12:14:38 8
실소터지는 반전글모음.jpg [새창]
2018/10/28 10:00:17
가...가쟈
201 2018-08-30 13:14:54 0
베트남에 살고있습니다. [새창]
2018/08/25 18:32:58
저 사진은 사파의 어디인가요? 혹시 숙소라면 정보 부탁 드립니다.

두 번 가봤는데 저런 뷰를 못봤어요 ㅠㅠ 날씨도 별로였고해서
200 2018-07-19 11:36:20 3
엄마 아빠 삼춘 이모 고모 고모부 조카 있으신분들...업그레이드~업~~! [새창]
2018/07/19 10:25:33
작성자님, 무탈하셔서 다행입니다~

https://ko.dict.naver.com/search.nhn?query=50&kind=all
50 은 '쉰'으로 표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198 2017-10-23 13:10:58 7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7/10/23 13:06:41
어려워요... 발권같은경우는 본인이 아니면 불가하기도 하고 대신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그리고 발권 체크인도 보통 탑승시간 50분~1시간 전에 다 마감됩니다.
그때까지 발권 못하시면 노쇼...
경험상 적어도 1시간 반은 필요해요. 별다른 일 없다는 가정하에;;;
197 2017-10-09 17:29:04 5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2017/10/09 16:28:25
참 멋진 말이네요! 일상의 비일상화...
좋은 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아 배고파 ㅠㅠ
196 2017-10-04 16:25:54 0
Suv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04 16:05:14
푸조3008 2017
194 2017-09-28 15:59:18 1
수도꼭지 갈다가 물이 새오 살랴주새오.. ㅠㅠ (도움!! 본삭금) [새창]
2017/09/28 15:41:42
저도 혼자 해보다가 분수쇼...
억지로 이리저리 돌려서 결국 막았다 생각했는데 벽으로 누수;;;
(다행히 아랫집까지는 안가고 발견)
결국 다시 기술자 모셔서 했습니다...
운이 좋다면 누수테이프(하얀색) 으로도 가능하겠지만 누수 체크는 혼자 어려울것 같아요 ㅠㅠ
193 2017-09-27 15:58:18 6
[새창]
아파하고, 속상해하고, 미워하고...
나도 모르게 나오는 나의 감정들이 있기에 우리가 기계가 아닌 사람인것 아닐지요.

겉으로는 행복을, 속으로는 불행을 바라고, 그러는 스스로의 모습이 싫어지고...

다 괜찮아요. 너무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92 2017-09-22 15:30:33 0
이마트스테이크 [새창]
2017/09/21 21:45:40
왜죠 ㅠ.ㅠ

191 2017-09-22 11:45:43 4
이마트스테이크 [새창]
2017/09/21 21:45:40
남았아요?
190 2017-09-22 11:28:06 0
임의로 배경설정을 만들어드립니다 [새창]
2017/09/22 01:59:12
드디어... 내년에 결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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