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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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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카 당시군화 철판같이 뻣뻣한가죽군화 요즘농구화같은그런게아닌워카 통나무도차면퍽퍽파이는전투무기
그거신고 1박2일간물속을걷고 못말리고돌아다니다
당시탈영병추적중 적전종료일주후발에불이남 훈령중눈앞이 이하야지며기절 의무대로후송 급성무좀에 봉화직염이라고
고름과피로 달라붙은 양말을 살가죽과함게 가위와 칼로양발바닥을벗겨냄 다시눈앞이 하얘짐 마취도안해줌
기절후 일어나니 그때부터 악성무좀으로 고생시작
몇년고생하며 좋다는약 다써보앗지만 발은 늘 고름투성이
어느날참나무목추액이 좋다고해서 비닐봉투에 녹추액넣고발넣은채로묶어서 발을절여줌 게속하니 발껍질이 세번벗겨짐 이후 무좀 사라짐 ㅋㅋㅋ허무햇슴 한센병치료제라던무좀약도어렵게 구해썻었는데 ㅋ 하 ㅅㅂ 청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