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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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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도 전의 공포는 공황만 부르죠. 4.4 판결정에도 이런 패배 결정론이 팽배했었죠. 정치는 좀 더 전략적이에요. 저들의 이번 설계가 이런 거죠. 른글링 사람 나부끼길 원하는. 그냥 두어 번 흔드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봐요. 오히려 이런 내용 그대로 저쪽 진영 문수, 동후니, 덕수, 국힘 조진 거 아니냐 하고 저쪽 진영에 주요 글 하나씩만 써도 효과 더 좋을 것 같네요. 무릎 꿇기 전에 이미 패배를 마음먹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