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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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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신분같은데 정말안타깝네요.
그샹놈의 자식은 그냥 두셧어요?
상황이 비천해젓다고 살자격마저박탈되는것은아닙니다요,이렇게 용기 잇게 글도 토하셧고,잘하신거에요.도닥도닥
극복하고 변하고프고, 벗어나새로운삶을살고 싶으시다면부던히도 찾아 다녀야 합니다. 방법과 길을요.분명 잇을거에요.
아는동생이 생각나네요 태여나서 한번도 제발로땅을밟아보지 못한아이조 휠체어를타고 다니는데 요즘부쩍외모에 관심이 늘어서 사진을자주찍어 보내며 나 이쁘냐고 묻곤해요. 물론제눈에야 이쁘지만 언제나 방바닥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자세도 어설프고, 슬적나온방바닥이 무척애잔해요.
제가 느끼는 남과다름, 혹은 장애는희망과절망두가지 감정에요,전 제 단점을특이점으로 활용하고 잇어서 늘새로운희망을주는원동력이 되곤하지만,
극복할수 없는불가 학력앞에선절망하게 되지만, 굴복당하지 안키위해 늘새로운무언갈찾으려 바둥거리곤해요... 처음장애인이 될것을알앗을때 제일많은시간을들여 한일은현실인정과, 내 주제파악,그리고 가능성 탐색엿어요, 내 망가진몸을받아들이는데는거의1년여간마약성정신약물을복용해야 햇어요.덕분에 내가 못하는것과 할수잇는일은명확히 알게 되서 그나마 덜꼴불견인 장애인이 된듯해요.마비된손이야 남들이 알아 볼수 잇는건 아니니괜찮지만, 얼굴에 손바닥만하게 지어진수술자욱은 종종당혹감을줘요, 구겨진두개골은 사실추해요. 도움안되는댓글죄송쿠요,전 님이 정말 건강하고 행복해 지시길바라고, 힘이 된다면 뭐랃 돕고 싶네요.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