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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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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잘자다보면소란해서 깨보면휘라쉬들고어른들돌아다니고 웬아저씨가 긴비닐호스를어깨까지끼고 소의똥꼬인지 어딘지에 어깨까지 넣고잇슴... 그러다 잠시후우다다어른들소란스럽다가 바닥에 비닐에 포장된송아지가김모락모락피어나며 엎드려잇는거보곤햇는데 ㅋ
역시 최고는고사지내려고 사온돼지 어른둘이잡고 이장이 도끼머리로정수리내리첫는게 꾸웨액하며400평밭을미친듯돌기시작. 어른들돌도던지고곡괭이에 도끼망치랑막던지고. 겨우잡아서고사상에머리올렷는데 다부서저서 고상에 슬라임처럼흐르던 ㅋㅋ한7살즘엿던듯. 폭40센치즘의 논두렁에 구덩이 1미터즘파고 소똥30센치정도퍼담고위장해둔함정에 누구걸리나숨어서 기다리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