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끌고 다니는 평소 내 표정.jpg [새창]

눈섭이 무진장 화아있네 ㅋㅋㅋ

24789 2025-11-20 21:49:43 3

네덜란드의 자동 세척 공중화장실 [새창]

물낭비아닌가?? 바닷물로할리도없고.물 사용량대비 청소량이 좀 손해같에.

24788 2025-11-20 18:48:22 2

자작영상)청년 실업이 문제일까, 눈높이가 문제일까? [새창]

변한취업시장에 60년식취업훈련한 취준생들이니 눈높이가안맞지. 현실직시하는눈이잇어야 할듯함.엄마가 출퇴근시켜주고 새벽에 부장에게 카톡보내 잔소리하는거말고.

24787 2025-11-20 18:45:09 2

일단 1945 대한독립만세! [새창]

닉네임과어긋난내용의글 ㅋㅋㅋ 암튼ㅊㅋ

24786 2025-11-20 18:43:51 2

남들은 독감으로 이비인후과... [새창]

란 간지러움??? 귀파는데 으갸갸갸그러면애매해질드ㅛ ㅋ

24785 2025-11-20 03:56:36 1

도씨 딸 이름 추천해줘.jpg [새창]

레미.

24784 2025-11-20 03:51:52 0

세상의 신기한 아파트들.jpg [새창]

살자망지낮아요 위레서부터 턱. 데구르 턱.. 무한반복할거같은데. 골졍들어죽을듯.

24783 2025-11-20 03:49:39 0

광주 고려인 마을에서 파는 빵.jpg [새창]

저고기정체가눠임???

24782 2025-11-20 03:48:48 0

친구 차에 시체 발견된 썰 [새창]

사람잡는우연의랸속.. 하필 왜애.

24781 2025-11-20 03:44:53 0

[전방] 조아~~~ 아듀~~ 됴아~~~ [후방] [새창]

1인분 한봉지만사셧네요?

24780 2025-11-19 18:43:46 1

유머) 새벽마다 오빠 방에서 머리 말린 여동생.. [새창]

ㅋㅋㅋㅋㅋ

24779 2025-11-19 13:25:04 2

강아지 산책시키다 당혹스러움 [새창]

1. 감브시키가요. 아주몹쓸시키에요.

24778 2025-11-19 13:22:12 11

제자의 식사가 걱정되는 선생님 [새창]

80년대 강원도서분교다닐땐 마을엄니들이 돌아가시며두세분씩.농사지은작물가저오셔서 급식해주셧음.난4키로만걸어가면집인게 간혹 산넘고물건너는종주하는애들잇었음 ㅋ

24777 2025-11-19 13:18:55 2

우와 램값.....ㅋㅋㅋㅋㅋ [새창]

그게 젠장황 때문인가요???

24776 2025-11-19 13:18:13 0

1박2일 용문사 사찰음식 식사 [새창]

ㅋㅋ리필 ㅋㅋㅋ